도쿄 12/8 낮

 

- 미각이 바뀌지 않기 때문에

매운 것 안되었어. 김치도 안 될 정도.
더러운 이야기가 되어 버리지만, 씻고 먹었다. 더러운 이야기라서 미안해.

하지만 V6 라이브로 한국에 가서 거기서 먹은 김치가 맛있어서, 그래서 김치를 먹을 수 있게 된 거야.

미각은 바뀌어 가는 거야. 언젠가 고수도 먹을 수 있는 날이 올지도 몰라.

 

- 『僕らはまだ』

여러가지 생각이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에게 있어서는 쓸쓸한 곡이 아니고, 긍정적, 여기에서 새로운 길을 향해 나아가려고 하는 시작의 곡

그러니까 굳이 시작의 첫번쨰로 선택했습니다. 울어 버리는 사람도, 있을까 생각했지만, 2번쨰 곡으로 회수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해(웃음)
『울지마~ 라고♪』 우연이지만 웃음」

 

https://x.com/garnet_2940/status/1865680728236957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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