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다 준이치가, 2025년 1월 18일 (토) 방송의 다큐멘터리 방송「제34회 JNN 기획 대상 『타타라의 고향 오쿠이즈모』」(낮 4:00~4:54, TBS계)에 출연. 1000년 이상 전부터 이어지는 일본 오래된 기술을 지금도 계승해, 조업을 계속하는 세계에서 유일한 장소, 시마네 이쿠이즈모를 방문해, 타타라의 불꽃이 불타는 현장에서, 철이 태어나는 순간을 만난다.

 

배우 오카다 준이치가 세계 유일의 「타타라 제철」의 마을, 섬 오쿠이즈모를 여행해 1000년 계승되는 일본의 "제조"의 뿌리에 다가간다!

선인들의 영혼이 현대의 우리에게 묻는 메시지란?

 

시마네현 이쿠이즈모 지방 숲에 있는 자연의 소재만을 사용해, 사람의 힘에 의해 70시간에 걸쳐 철을 낳는 일본 고래의 제철법 「타타라」를, 현대도 이어지고 있는 세계에서 유일한 장소다.

 

에도 시절의 최성기에는 오쿠이즈모를 중심으로 한 중국 산지에서, 일본의 철의 80% 이상을 생산하고 있었다고 하며, 전국에 철을 공급하고 있어서 「철의 성지」이기도 했다.
특히 일본도의 원료인 최상급의 강「옥강(타마하가네)」은, 「타타라」로 밖에 만들 수 없기 때문에, 현재는 옥강의 공급과 전통 기술의 계승을 목적으로, 매년 겨울 기간에만 장인들이 조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런 오쿠이즈모에, 배우 오카다 준이치 씨가 「타타라」를 아는 여행에 나선다. 무술과 격투기를 배우고 있으며, 일본도에 흥미를 가진 오카다 씨 「『타타라 제철』을 이 눈으로 보고 싶다」라며 열망하고 있었지만, 이번, 통상 비공개로 여겨지는 조업중의 현장에의 출입을 허락되어 취재를 감행.

 

또한 오카다 씨는 오쿠이즈모의 역사와 문화에 다룬다. 「타타라」와 함께 걸어온 마을의 비밀을 아는. 이즈모 신화 야마타노오로치 전설과의 연결. 사철과 목탄을 얻기 위해 삼림을 벌채한 자취지를, 계단식 논으로서 재생시키는 지속 가능한 대처. 그리고, 「타타라」로부터 자동차 산업 등 근대 일본의 제조에 연결되는 스토리에도 다가간다.

1000년의 시간을 넘는 「타타라」의 영업이, 현대의 우리에게 묻는 메시지란―.

 

오카다 준이치씨 메시지

奥出雲の「たたら」には、鉄づくりだけでなく、自然や食など、多くのことに繋がっていることをこの番組を通じて学ぶことができました。たたらと共にある先人たちの営みや知恵の中に、今の僕たちがこれから生きる上での大事なヒントがあると思います。自分たちの国には、こういう文化があるんだということを、 番組を見て、多くの人に知ってもらうきっかけになれば嬉しく思います。

一度は来てみたかった奥出雲で、たたら操業の現場を見ることができ、刀好きとしてはたまらない喜びでした。役者として演じる際に使っている刀が、本物はどのように作られているのか。
玉鋼が生み出される瞬間を目の当たりにでき、職人さんの思いを知り、今後の役づくりにいかせる貴重な経験を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오쿠이즈모의 「타타라」에는 철 만들기뿐만 아니라 자연이나 음식 등 많은 것에 연결되어 있는 것을 이 방송을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타타라와 함께 있는 선인들의 영리와 지혜 속에, 지금 우리들이 앞으로 사는 데 중요한 힌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들의 나라에는 이런 문화가 있다는 것을, 방송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게 되는 계기가 되면 기쁘게 생각합니다.

한번은 와보고 싶었던 오쿠이즈모로, 타타라 조업의 현장을 볼 수 있어, 검을 좋아하는 것으로는 견딜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배우로서 연기할 때 사용하고 있는 칼이, 진짜는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는가. 옥강이 만들어지는 순간을 목격 할 수 있습니다.

장인의 생각을 알고, 향후의 역할 만들기에 살리는 귀중한 경험을 했습니다.

 

https://www.bss.jp/tv/tataranokuni/index.html
https://www.aiston.co.jp/ARTISTS/JUNICHI_OKADA
https://x.com/TVGweb/status/1864324028619509876
https://x.com/thetvjp/status/1864324028833382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