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 주식회사(본사: 도쿄도 신주쿠구, 대표 이사 사장 겸 CEO : 토마스 코우)는, "더부치"의 통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더블 치즈 버거"를 1983년부터 레귤러 판매하고 있어, 매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더블 치즈 버거의 매력을 전하는 신 TVCM을, 오카다 준이치 씨 출연으로 11월 12일 (화)부터 방영합니다.

 

◆신 TVCM 개요
제목
더블 치즈 버거 「처음의 더부치」편(30초)

 

방영 개시일
2024년 11월 12일(화)

 

방송 지역

전국(일부 지역 제외)

 

내용

더블 치즈 버거, 통칭 "더부치".  "더부티"로 사랑 받고 있으며 CM에서도 더부치라고 부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다부치라고 부르는 것은? 당신입니까? 당신 주변의 누군가?" 그리고 오카다 준이치 씨가 천천히 이야기, 「처음의 더부치」의 기원(?)에 육박하는, 다부치 사랑과 유머 넘치는 CM입니다.

 

 

■ 촬영 에피소드
모르는 사람은 없는 「더블 치즈」의 TVCM 출연에 압박?

「아침 맥」을 비롯해 맥도날드의 TVCM에 많이 출연하고 있는 오카다씨입니다만, 「더블 치즈 버거」의 TVCM은 첫 출연. 대인기의 정평 메뉴라고 하는 것도 있어서, 「압박이 있어요.
『더부치(더블 치즈)』를 모르는 사람은 없기 때문에 (웃음)」, 다소 긴장하는 모습도. 신 CM은 오카다 씨 단독의 긴 대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편집없이 「1컷 촬영」으로 수록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 많은 압박이 필요합니다. 「벌써 30년 하고 있으니까 (웃음)」 베테랑 배우로서의 여유를 엿볼 수 있는 미소를 보이면서, 카메라 앞에서 대기했습니다.

 

 

단련 된 몸통이 흔들리지 않고 포즈를 결정하는 오카다 씨

스태프이 갓 만든 「더블 치즈」를 받은 오카다 씨는, 5개의 손가락으로 상냥하게 감싸도록 다루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습니다. CM 영상의 시작 부분에 「더블 치즈」가 크게 비치기 때문에, 감독이 「힘들지만, 가능한 한 흔들리지 않도록 해주세요」 주문 되더라도, 오카다 씨는  「괜찮습니다. 브래지어 하지 않는 몸통이 있기 때문에 (웃음)」 평소의 트레이닝으로 확실히 신체나 밸런스 감각이 단련되고 있는 것을 어필. 카메라맨의 지시를 받으면서 이상적인 포지션을 확인한 오카다 씨는 멋진 몸통을 선보이며 일체의 흔들림이 없는 자세로 「더블 치즈」를 내걸었습니다.

 

 

촬영 현장 전체가 긴장감으로 임하고, 1번의 리허설로에서 큰 박수가

오카다 씨의 출연 장면이 이어지는 「1컷 촬영」의 실전을 앞두고, 현장에서는 꼼꼼한 리허설이 반복되었습니다. 긴 대사를 60초로 말하는 등 고난도의 연기를 담당하는 오카다 씨는 물론,
전후로 이동하면서 촬영을 하는 카메라맨이나 음성 스태프, 배경이 되는 객석이 딱 맞는 움직임을 멈추고 있는 많은 엑스트라 등, 전원이 긴장감으로 임하고 있는 것을 느낀 오카다 씨는 「이것은 대단한 도전이야...」. 전체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된 첫 번째 테스트에서, 약간 3초 오버했지만 감정이 담긴 오카다 씨의 연기에 큰 박수가 주어졌다.

 

 

보다 좋은 작품 만들기를 목표로 하는 오카다 씨에 동조해, 사기가 높아지는 촬영 현장

"60초 단지 아름다움"을 요구해 반복되는 리허설에서는, 약간 1~2초 오버하는 것이 많은 가운데, 어조를 빨리 3초 정도 짧아지는 장면도. 그러나 오카다씨는 "3초의 여유가 있다면 좀 더 할 수 있다", 사이의 잡는 방법 등 밀어 넣고 싶다고, 배우로서의 고집을 보여줍니다. 감독과 촬영 스태프도 「더 나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하는 오카다씨의 강한 자세에 촉발되어, 또한 전체 연출을 브러시 업하는 것에. 오카다 씨가 스태프나 엑스트라를 걱정「길었는데 감사합니다! 완료 되었다!」 손을 흔들면, 촬영 현장에 박수가 일어났다.

 

 

 

무언가를 느낀 오카다 씨「좋아, 가자!」. 60초 저스트로 훌륭하게 OK

카메라의 포커스가 약간 맞지 않아 NG가 되는 테이크가 있어도, 「어려운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웃음)」라고 웃는 얼굴을 끊임없이 재도전. 무언가를 느낀 오카다 씨가 표정을 바꾸어「좋아, 가자!」라고 목소리를 올리는 장면이. 오카다 씨도 회심 연기로 긴 대사로 친숙한「♪타라타타타~」까지를 결정, 시간은 60초 저스트!감독으로부터 「OK!」의 신호가 나오자 촬영 현장은 다시 큰 박수로 싸여 있었다.

 

 

■ 출연자 인터뷰

Q. 새로운 TVCM 촬영을 마친 소감을 알려주세요.
"더블 치즈 버거"라는 압박이 있어요, 옛날부터 알고 있으니까 (웃음). 「더블 치즈」를 모르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그만큼 알고 있는 상품(의 CM)을 해 주는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은 "원컷 촬영"이에요. 30초 딱 맞게 끝내고 싶다거나 1분 딱 맞게 깨끗히 끝내고 싶지만 대단히 어렵고.. 기술적으로 말하면 (카메라의) 초점 (맞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여러분이 정말 어려운 일을 하고 있어요. 하지만 재미있었습니다. 도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Q. 오카다씨가 2024년에 「더블로 기뻤던 것」이나 「더블로 놀란 것」, 「더블로 노력한 것」등 있으면 알려주세요.

저는 배우업도 하고 있는데, 스태프업도 하고 있기 때문에, 스탭업을 여러 때에 더블로 하고 있습니다. 프로듀서를 하고 배우도 하거나, 액션을 만들면서 배우도 하거나, 그리고 사장, 사장이니까(웃음). 사장을 하고 배우를 하거나. 더블로 노력할 수 있는 것을 점점 늘리려고 합니다. 여러 사람에게 각각의 장소에서 인정받을 수 있을까. 격투기도 하고 있고, 무술도 하고 있고, 이것도 더블. (게다가) 또 하나의 유술도 하고 있고, 유술가로도 볼 수 있어요. 직함이 다양하다면, 여러가지(분야ㆍ입장의) 사람에게 호의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주연을 하면서 스틸 카메라맨과도 하거나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면 꽤 찍을 수 없는 그림을 찍을 수 있어요. 그렇게 좋았을 것 같아요

 

Q. 11월 18일에 생일을 맞이합니다만,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것」이나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것」을 가르쳐주세요.

정말 있어요, 시작하고 싶은 게. 정말 시작하고 싶다… 체조의 오빠! 하고 싶어요. 신체의 움직이는 방법을 제대로 전하고 싶다. 라디오 체조나, 그냥 하면 되는 건 아니에요. 팔을 흔들려면 하체에서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발의 위치와 발이 얼마나 벌리는지 , 닫혀 있거나, 거기서 가르쳐 가고 나서 상반신을 사용할 수 있죠. 죄송합니다, 매니악한 이야기를 해요 (웃음). 그리고 체조의 오빠는 아침이 아닌가요? 아침에 참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아침에 나오면… "진"하네요, 저 (웃음). 「아침에 오카다를 봐도 괜찮다」라고 말해지듯이, 상쾌한 체조의 오빠가 되어 여러가지 전하고 싶다. 전국의 아이들에게 「상반신을 움직이면 하반신에서이다」라고 계속 말하고 싶습니다.

 

Q. 『실은 자신이 처음 시작했다』나 『실은 자신이 먼저 말했다』라는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그거네요… 「맥도」. 오사카에서 「맥도」라고 말한 것(웃음). 태어나, 몇 년이 지나면 네. 「맥도」라고 말해낸 것은… 그리고 「맥의 커피가 맛있다」라고 말한 것은 아마 내가 빠르다고 생각한다(웃음). 꽤 빨리 말하고 있으니까요. 그 정도일까(웃음). 「맥도」만은 조금 양보할 수 없네요(웃음), 칸사이, 오사카 출신으로.

 

Q. 새로운 TVCM을 보는 시청자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신CM에서는 맥도날드의 대인기 상품 “「더블 치즈 버거」, 약어 "더부치(더블 치즈)" 기원(?)에 다가가는 내용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더부치'라고 부른 것은 누구인가? 기억하신 분은 꼭 알려주세요. 크림 같은 치즈와 고소하게 구워진 100% 비프 패티를 2장이나 사용한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더부치”를, 맥도날드에서 꼭 즐기세요!

 

https://www.mcdonalds.co.jp/company/news/2024/1112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