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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항구의 등 (가제)」 제작

 

2023년 11월부터 12월에 거쳐 이시카와현과 도야마현을 중심으로 촬영을 실시했다. 2024년 1월 중순에 편집 및 포스트 프로덕션(촬영 후의 마무리 작업)을 약 80% 완료해, 1월 말에 완성될 예정이다. 상세 정보의 공개는 2024년내를 목표로 하고, 2025년 공개일을 조정 중이다. 촬영 기간 동안 현지 미디어와 협력하여, 촬영지에서 협력 체제를 구축했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촬영의 기무라 다이사쿠에 의한 47세 나이차이의 태그가 실현되어, 많은 미디어의 주목을 끌고 있다.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인터뷰 (기무라 다이사쿠와 최신작)
https://theqoo.net/v6/3220101196

 

https://www.vipo.or.jp/jlox-case/%E6%98%A0%E7%94%BB%E3%80%8C%E6%B8%AF%E3%81%AE%E7%81%AF%EF%BC%88%E4%BB%AE%EF%BC%89%E3%80%8D%E3%81%AE%E5%88%B6%E4%BD%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