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EMA 오리지널 드라마「인포마 -어둠을 사는 짐승들-」추가 캐스트가 발표되었다. 전작「인포마」에서 타카하시 카즈야, 이치노세 와타루, MEGUMI, 야마나카 타카시, 오오시마 료카, 모리타 고 등 9명이 재집결. 점점 고조를 보이는「인포마」에 대해서, 원작ㆍ감수의 오키타 가류가 한정 회원을 향한 칼럼의 기고. 필견——.
「인포마」이다. 이번 캐스팅에 있어서 시작 단계부터 주목을 실현할 수 없는가, 몇번이나 기획 프로듀서의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조정하고 있던 것이 전작의「인포마」시즌 1에서 사에키 료헤이 역을 연기해 준 모리타 고 씨와, 「인포마」시즌 1의 팬임을 공언해주던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의 공연이었다.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당시, 대염상이었던 쟈니스 본사에 혼자서 협상을 향하고 있던 것은, 다른 것도 아닌 후지이 감독이었다. 저는 쟈니스 본사의 도로를 사이에 두고 진을 치는 미디어 속에 밀정을 파견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 상황을 온타임으로 후지이 감독에게 전하고 있었다. 말하자면, 후지이 감독과 좌장인 키리타니 켄타 씨가 없었으면, 모리타 고 씨와 니노미야 카즈나리 씨의 꿈의 공동 출연은 실현되지 않았다.
항상 우리들이 화면에서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말하는 배경은 그런 것이다. 실현하기 위해 사안하고 땀을 흘리고, 하나의 작업장을 만들고, 거기에서 새로운 드라마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인포마」의 힘은, 각각이 직함이나 역할을 넘어, 작품을 잘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솔선해 임해 가는 곳에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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