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호수를 뒤로. 멋진 장소였습니다.
쪼그리고 있는 모습을 몇 명의 스태프에게 보여 버렸습니다만,
애견을 사랑하는 듯한 눈빛으로 지켜 봐 주었습니다.
#비와코
#나가노-즈
#까부는 이노하라
#사랑스러운 스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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