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라고 할 정도 새하얀 모래 사장에서 양키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이제 여름도 끝나네..
그렇게 생각했는데
땀이 멈추지 않는다.
#양키처럼 앉기
#이노하라 틈 사이
https://www.instagram.com/stories/inohara.yoshihiko/
https://www.instagram.com/p/DAC9ku6y9RJ/?img_index=1
눈?이라고 할 정도 새하얀 모래 사장에서 양키처럼 앉아 있었습니다.
이제 여름도 끝나네..
그렇게 생각했는데
땀이 멈추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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