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 주식회사(본사 : 도쿄도 신주쿠구, 대표 이사 사장 겸 CEO: 토마스 코우)는, 새우를 사용한 프리프리 식감으로 야미츠키나 맛의 사이드 메뉴 「프리프리 새우 프리오」와
저녁 5시부터의 밤 맥 한정으로 「먹을 정도 포테나게대 특대」를, 9월 18일 (수)부터 기간 한정으로 전국의 맥도날드 점포(일부 점포를 제외한다)에서 판매합니다.
9월 17일 (화)부터 방영하는 신TVCM에서는, 배우의 오카다 준이치씨가 “프리프리= 새우 탱탱왕”이 되어 등장합니다. 감자 너겟의 2강 시대에 도전, 「좋은 프리 만들자, 새우프리오」라고 한 구절을 읊거나,『♪프리프리에비프리오』의 리듬에 맞추어 "새우 댄스"도 피로하는 등 독특한 내용으로, 상품과 같이 부드럽게 되어 버리는 같은 새우 탱탱왕의 모습에, 꼭 주목해 주세요. 게다가 X캠페인 등 각종 시책도 준비하고 있으므로, 함께 즐겨 주세요(자세한 것은 아래를 참조).
◆신 TVCM 개요
제목
프리프리 새우 프리오 「새우 프리왕, 출진.」편 30초
방영 개시일
2024년 9월 17일 (화)
방송 지역
전국(일부 지역 제외)
내용
세상은 감자 너겟 2강 시대. 거기에 기다렸던 걸 왕 "프리프리 = 새우 탱탱왕"이 등장. 「우리는 새우로 간다!」「역사를 바꾼다!」라고, 혼신의 프리프리를 내걸고 공격, 감자 장군과 너겟 장군의 2대 세력에 나누어 들어가려고 하는 새우 탱탱왕. 「좋은 프리 만들자, 새우프리오」라는 명언과 같은 한 구절을 읊거나, 「프리프리나~레~」 라고 주문을 주장하거나, 신정평을 목표로 하는 프리프리=새우푸리왕의 도전하는 모습을 통해 「프리프리에비프리오」의 매력을 전합니다.
◆ 촬영 에피소드
◇마치 전국 시대부터 타임 슬립!? 무장의 관록 넘치는 오카다 씨의 의상과 표정에 주목
이번 CM의 설정에서는 「감자 너겟 2강 시대에 일석을 던지는 “프리프리=에비프리왕”」으로서, 전국 시대를 연상시키는 세트로 촬영. 거기에 새우프리왕의 의상을 입은 오카다씨가 등장. 수많은 시대극 등에서도 무장 역을 해온 오카다 씨만 있고, 이번 의상도 확실히, 새우프리왕의 관록에 흘러 넘쳤습니다. 오히로에서 오카다 씨가 호쾌하게 새우 프리오를 뺨 치는 모습에 다가오는 장면에서는, 표정만으로 프리프리 새우프리오의 프리프리한 식감과 맛을 표현하거나, 「먹고 곧바로 표정을 바꾸어 주세요」 「처음 한입은 적게」등 감독의 섬세한 요청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뿐만 아니라, 자신도 연출 아이디어를 내고 감독과 상담하면서 섬세한 연기의 흐름을 결정하는 등, 프로페셔널다운 자세로 촬영에 임하는 새우프리왕의 오카다씨였습니다.
◇3년만의 피로도 오랜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 딱딱 맞는 댄스는 필견!
새우 탱탱왕의 댄스 장면이 주목의 하나의 이번 작품. 백댄서에 일본 북대와 집 내중을 따라 춤을 추는 오카다씨, 피로하는 것은 실로 3년만! 일본 북대의 리듬에 맞추어 프리프리한 새우 프리오를 표현한 "새우 댄스"를 춤추는 오카다 씨는 , 오랜만의 댄스로 공백이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경쾌한 움직임을 보여, 「역사를 바꿀거야~」라고 놀이의 대사와 함께 스텝을 밟아 현장의 스탭을 매료. 오카다씨 자신도 댄스 씬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촬영 후에 보여주는 만족스러운 표정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오카다 “새우 탱탱왕”의 진골정! "왕"다운 출진 장면이 압권
두 대 세력의 포테나게에 맞서기 위해 새우군의 사기를 높이는 출진 장면은 바로 압권의 한마디. 에이오! 오카다 씨의 「새우! 새우! 고!」 용감한 걸소리가 청천에 울려 퍼집니다. 「새우! 새우! 새우!」 「알유 새우!?」등, 조금 코믹한 대사도, 오카다씨에게 걸리면, 당시의 무장이 아무래도 외치고 있었던 것 같은 분위기로 바뀌어. 새우 푸리 왕 오카다 씨가 새우 투구를 씌우는 장면이나, 「새우, 출진!」이라고 진두 지휘를 취하는 장면, 승마의 장면 등, 하나 하나의 소작이 매우 아름답고, 새우프리왕의 관록과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습니다.
◇「새우 탱탱왕」은 싸움만이 아니다! “프라이빗(!?)”의 왕은 차밍!
신정평을 목표로 감자 장군과 너겟 장군의 2대 세력으로 나누어 들어가려고 하는 새우 탱탱왕입니다만, CM에서는 합전이나 전장뿐만 아니라, 새우프리왕의 “프라이빗”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일면을 그리고 있는 것도 특징입니다. 왕과 여자가 버드나무 밑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에서, 「좋은 푸리 만들자, 새우프리오」라고, 어딘가 들었던 적이 있는, 새우푸리왕인 것 같은 하이쿠를 피로해 마음을 전하는 것 외에, 위대한 아버지와의 대결과 구상을 계승하는 장면 등, 새우푸리왕의 다양한 일면이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전국을 차지하는 장면은 수상함이 가득! 점쟁이와 함께 「프리프리가 되어~레~, 프리프리가 되지~~~」라고, 수수께끼의 주문을 주장하는 장면에서, 독특한 세계관을 자아내고 있었습니다.어느 장면에서도 오카다 씨는 전력으로, 무장으로서의 용감한 표정과, 새우를 연상시키는 대사의 갭을 즐기면서, 연기의 폭을 피로해, 촬영은 원활하게 진행했습니다.
◆프리프리=에비프리왕의 모습을 그리는 오리지널 동영상을 상품 발매까지 카운트다운!
9월 12일(목)부터, 맥도날드 공식 X(@McDonaldsJapan)에서, CM에서는 그릴 수 없었던 “프리프리=에비프리왕”의 다양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동영상으로 프리프리에비프리오의 판매 개시까지를 카운트다운 하겠습니다. 새우푸리왕을 둘러싼 다양한 스토리와 새우푸리왕의 독특한 모습이 매력적인 6개의 동영상으로, 발매까지의 기간도 꼭 즐겨 주세요.
공개 기간
2024년 9월 12일 (목) ~ 9월 17일 (화) 각일 1개
공개 미디어
맥도날드 공식 X 계정 (@McDonaldsJapan)
영상 개수
총 6개 예정(각 11초~25초 정도)
출연자 인터뷰
Q. 감자, 너겟의 2강 시대에 기다렸다가, 「새우로 가자」라고 고조를 선언하는 "프리프리=새우 프리왕"으로서 CM에 출연하였습니다, "새우 프리왕"이 된 감상을 부탁드립니다.
오카다 : 이번 의상과 메이크업을 했을 때, (주위에서) 왕같다고 했으므로, "시대에 이름을 대는 왕"의 분위기를 만들도록 노력했습니다(웃음). (왕의) 분위기는 있지 않습니까, 그대로 시대를 움직이는 것 같은. 분위기를 내는 것은 매우 의식적으로 연기했습니다.
Q. 댄스 장면이 있었습니다만, 댄스를 하는 것은 언제만입니까?
오카다 : 댄스는 3년만이네요. V6 때부터 춤을 추지 않았기 때문에 오랜만이었지만 아직 움직일 수 있었어요 (웃음).
Q. 옷의 바삭바삭 식감 & 새우의 프리프리 식감으로 감자 너겟의 사이드 메뉴 2대 세력에 기다렸다를 걸어 프리프리 사이드 메뉴 "프리프리 새우 프리오"를 맛본 소감을 가르쳐주세요.
오카다 : 이것 정말 (이름대로) 탱글탱글입니다. 이 프리프리가 정말 맛있고. 꼭 여러분에게 맛보고 싶습니다. 프리프리, 바삭바삭한 느낌을 멈출 수 없습니다. 또한, 입에 넣었을 때의 바삭한 식감이 좋습니다. 참을 수 없네요. 새우의 향기가 부드럽게 퍼지므로, 먹을 때는 새우 푸리 왕의 손잡이 방법도 꼭 따라 봐 주세요. (프리 푸리가 전해지도록 상품 본체의) 가능한 한 가장자리를 가지고 먹는 것이 요령입니다 (웃음).
Q. 이 CM에서는 "프리프리 = 새우 프리 왕"이라는 독특한 역할로, "역사를 바꾼다" 「좋은 프리 만들기, 새우 프리오」등, 명언풍의 미언도 다수 있었습니다만, 오카다 씨가 좋아하는 명언 (미언)을 가르쳐 주시겠습니까?
오카다 : 명언일까요....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는 명언은 있죠(웃음). 저는 자주 현장에서 액션을 만드는데, 세세한 액션을 여러가지 들으면, 설명하는 것이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セーンス 세인스!」라고 대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웃음). 요점은 「센스로 맞추어 가자!」라고 하는 의미입니다만, 이전, 일에 대해 여러가지 물었으므로, 「일터는 센스를 보여 왔겠지? 모두!」라고 말한 뒤, 자신 (자신의 발언을) 「우와, 무서워」라고 생각해 (웃음).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는 명언을 항상 말하고 있네요. 그리고 자신에게 기합을 넣는다고 할까, 마음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세인스!」라고 말하면, (실은) 스스로 자신의 목을 조르고 있네요 (웃음).
Q. 이번 현장에서는 센스는 어땠습니까?
오카다 : 과연 첫 대면의 현장에서는 말하지 않습니다(웃음). 영화나 촬영으로 오랜 기간 함께 있어, 액션 등을 만들어 가는 가운데 「센스로 맞추어 가자」라고 말하고 있군요. 특히 크리에이터들이 모이는 현장이라면 「센스 보이러 오고 있을까!?」라고. 하지만 실은 자신의 목이 가장 조른다고 할까… 무섭네요 (웃음).
Q. "목표 신규 정평"이라고 조이는 CM입니다만, 지금, 오카다씨에게 있어서 "확실히 하는 것"이나 "필수인 것, 철판인 것"을 가르쳐 주세요.
오카다 : 최근 빠져있는 것이 ... "그릇"과 "돌"이네요. 그릇은 에도 시대의 물건이나 막부 말기의 것 등, 일상 사용으로 소중히 해 온 것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을 소중히 사용하고 있다고, (마음이나 생활을) 풍부하게 해주는 느낌이 매우 좋아합니다. 돌이 라는 것은, 이것은 무한합니다. 최근, 아스카(마을의) 고분(※ 석무대고분)을 좋아해요. 아시나요? 그건 멋져요. 아스카 (마을의) 고분은 멋지다. 아스카 (마을의) 고분 같은 것을 최근에 만들고 싶다. 라고 생각합니다. 그 절묘한 형태와 균형, 하나 하나의 돌의 크기 등, 이것을 늘어놓은 센스와 포름과, 자연과 인간이 온 조화같은 것이 견딜 수 없네요. 원래, 이시가키를 좋아한다는 것도 있습니다만, 최근 내 안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철판의 것입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이 장점을 누구와도 말할 수 없어요, 아스카 (마을의) 고분에 대해 말할 수있는 분을 모집 중입니다 (웃음).
Q. "가을이라고 하면" "가을의 스테디셀러"인 것과 물건을 알려 주세요.
오카다 : 알고 계시나요? 맥은 커피가 맛있다는 것을 (웃음). 계속 말하고 있어요. 맥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읽고 싶다. 그런 시간을 원하네요. 독서의 가을, 안되는 맥 커피의 가을입니다. 실수하지 마십시오. 나는, 맥의 커피가있는 독서입니다 (웃음). (카메라 시선으로) 맥의 커피는 아이스도 핫도 맛있기 때문에, 꼭 맛보세요. 추천입니다!
Q. 맥도날드 팬이나 새우의 사이드 메뉴를 마음껏 기다리고 있는 고객에게 메시지를 부탁드립니다.
오카다 : 올해도, 작년 대호평으로, 감자, 너겟의 2강 시대에 기다렸다, 새우를 사용한 프리프리 사이드 메뉴가 “기간 한정으로” 등장합니다. 팍과 먹을 수있는 한 가지 크기로, 바삭바삭한 옷과 새우의 탱글탱글한 식감, 그리고 페퍼와 짠맛이 든 맛이 쌓이지 않는, 그만 손이 멈추지 않게 되는 부드러운 맛입니다. 목표로 새 정평! "프리프리 새우프리오", 9월 18일부터 전국의 맥도날드에서, 꼭 즐겨 주세요!
https://www.mcdonalds.co.jp/company/news/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