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VOCE 특별 인터뷰
아이돌 경력 30년을 맞이한 미야케 켄 씨가, TOBE에 이적 후 첫 앨범이 되는 「THE iDOL」을 제시해 VOCE 웹에 등장! 새 앨범은 물론, 피부 미용의 비결까지 말해준 미야케씨. 아름다운 샷과 함께, 전편ㆍ후편으로 나누어 전달합니다.
「팬 여러분도 자신을 해방하고 소리에 맡기고 춤을 추길 바란다」
―새 앨범 「THE iDOL」에 담긴 마음이나 테마를 알려주세요.
今回は聴き手側がリズムに乗れたり、グルーヴを感じてダンスをできるように、踊れる楽曲をメインに制作しました。踊ると言っても、難しい振り付けをするのではなく、音に委ねて揺れるような、自分を解放する感覚をたくさんの人に味わって欲しくて。そういう部分もアルバムのテーマに込めています。ジャケット写真も、音を光の象徴として光とダンスをコンセプトに撮影したので、きれいな瞬間をカメラにおさめてもらいました
이번에는 청취자 측이 리듬을 타거나 그루브를 느끼고 댄스를 할 수 있도록 춤추는 곡을 메인으로 제작했습니다. 춤추다고 해도 어려운 안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소리에 맡기고 흔들듯이, 자신을 해방하는 감각을 많은 사람에게 맛보고 싶어서. 그러한 부분도 앨범의 테마에 담고 있습니다. 자켓 사진도, 소리를 빛의 상징으로서 빛과 댄스를 컨셉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깨끗한 순간을 카메라에 거두어 주었습니다
―6월에 공연되는 콘서트 「2024 Live Performance The Otherside：Another Me Presented by KEN MIYAKE」에서는, 이 앨범 곡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나요. (※ 내용은 취재 당시의 것)
そうです。だから今回のコンサートでは、ファンの方たちにはぜひ体を揺らしながら楽しんでほしいなと思っています。もちろん瞬きも惜しみながら僕を見届けてくれる気持ちもすごくありがたいんですが（笑）、せっかく観に来てくれているから、みんなも自分を解放して踊ってほしいな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번 콘서트에서는, 팬 분들에게는 꼭 몸을 흔들면서 즐기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깜박임도 아낌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기분도 몹시 고맙습니다만(웃음), 모처럼 보러 와주고 있으니까, 모두도 자신을 해방해 춤을 추었으면 좋겠다
―제목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져 있습니까?
アイドルとしての自分と向き合ってできた『Ready To Dance』や『iDOLING』の楽曲を主体としている部分もあるのですが、今回のアルバム自体も自分自身を題材にするということを裏テーマとして作っているので、『THE iDOL』というタイトルにしています
아이돌로서의 자신과 마주하고 생긴 『Ready To Dance』나 『iDOLING』의 악곡을 주체로 하고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이번 앨범 자체도 자신을 소재로 한다는 것을 뒷 테마로 만들고 있기 때문에, 『THE iDOL』이라고 하는 제목으로 하고 있습니다
―미야케씨가, 자신에게 "아이돌"을 실감하는 순간은 있습니까?
気付くとファンを一番に、という考えが常に頭のどこかにあるところが、アイドルなのかなと感じますね。自分がどう思うかよりも、ファンのみんなはどう思うのか、といつも考えて向き合ってきたので。アイドルの定義はわからないけど、僕自身、何色にも染まれるというのがアイドルの特性だと考えているんです。曲によって表現が変わるし、いろいろな表情を見せることができる。僕も、ステージ上、舞台、バラエティなど、そのときどきで変わるし、ある意味ボーダーレスなところがアイドルなんだろうなと思っています
눈치채면 팬을 제일로, 라고 하는 생각이 항상 머리의 어딘가에 있는 점이, 아이돌일까라고 느끼네요.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는 것보다, 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라고 항상 생각해 마주해 왔기 때문에. 아이돌의 정의는 모르지만, 나 자신, 어떤 색으로 물든다는 것이 아이돌의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곡에 따라 표현이 바뀌고, 다양한 표정을 보여줄 수 있다. 나도 무대 위, 무대, 버라이어티 등, 그 때때로 바뀌고, 어떤 의미는 경계가없는 곳이 우상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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