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발매한지 얼마 안된 최신 앨범 『THE iDOL』이 화제인 미야케 켄 씨. 악곡 제작의 뒷 이야기에서 종종 "기적의 40대"라고 불리는 미야케 씨의,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들었습니다.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아이돌 인생"에 대한 생각을 올렸습니다. 디지털 싱글로 선행 전달 된 수록곡『iDOLING』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제일선에서 활약해 온 미야케 씨 자신의 아이돌관이나, 아이돌로서 느낀 갈등을 거듭해 만들어진 것.

 

「2010년에, 코이즈미 쿄코 씨의『なんてったってアイドル』을 지금의 사운드로 만들면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해, Def Tech의 Micro와 함께  『悲しいほどにア・イ・ド・ル』라는 솔로곡을 만든 적이 있습니다. 이 곡에는, 당시 15세였던 자신의 심정이 리얼하게 계속되고 있어.

 

그 시간이 지나 아이돌 인생 30년을 맞이한 지금, 그 앤서 곡이 되는 노래를 만들 수 있다면 흥미롭지 않을까? 이번에도 Micro와 대화를 거듭하면서, 지금까지와 앞으로의 아이돌 인생에 대한 생각을 얹어 가사를 만들어 갔습니다」

 

가구는 빈티지와 현대 작가를 혼합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좋은 성능을 창출하기 위해, 심신의 컨디션을 정돈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도, 집은 좋아하는 것에 둘러싸인, 편안한 공간을 유지하도록 유의하고 있다고.

 

「얼룩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진공 청소기는 매일 아침 합니다. 밖의 낙엽도 빗자루와 칠리 트리로 작은 물건을 청소합니다. 그대로 떠나면, 비가 내렸을 때 얼룩이 찢어져 버리기 때문에. 창틀이 더러워지는 것도 싫기 때문에, 창 주위도 자주 청소하네요.

 

가구나 잡화, 아트를 사랑하는 미야케 씨에게만, 인테리어에도 고집이.

 

「유럽 빈티지 가구와 일본인 디자이너, 현대 디자이너 가구를 믹스 한 방으로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가구만, 같은 작가의 가구만.. 라고 짜 버리는 것은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나라나 시대가 달라도 어딘가에 친화성을 찾아 나름대로 스토리를 만들어 배치를 생각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자주 다니는 가구점에서 가구 이야기를 듣고 코디네이터의 힌트로 하는 것도」

 

심신을 재설정하는 방법으로, 의식적으로 깊은 「호흡」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한다.

 

「큰 글자로 잠기고, 두개골부터 발끝까지, 모든 관절에 공기를 보내는 것 같은 이미지로 호흡을 한다. 그러면 몸이 느슨해 불필요한 힘이 빠지네요.
노래하기 전에 이 호흡을 하면 편안하고 노래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분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만, 같은 자세로 작업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몸이 굳어져,
호흡도 얕아져 버리기 때문에. 제대로 의식하고 호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발매 중인 ESSE 8월호에서는 찍은 사진도 충분히 게재하고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https://esse-online.jp/articles/-/29005

https://x.com/ESSEweb/status/1810119632248013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