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맥도날드 주식회사(본사：도쿄도 신주쿠구, 대표이사 사장겸 CEO：히로호)는, 「소시지 에그머핀」과 「에그맥머핀®」 「해시 포테이토」등, 좋은 하루의 시작에 딱 맞는, 갓 만든 따뜻한 아침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맥모닝」을 아침 10시 반까지의 모닝 메뉴로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런 맥모닝으로, 「해시 포테이토」로 대만족 아침 식사를 제안, 오카다 준이치 씨와 야마다 안나 씨 출연의 신 TVCM을 6월 25일 (화)부터 방영합니다.

 

그런 「맥모닝」의 매력을 전하는 신TVCM에서는, 2023년에 이어 이번에도 오카다 준이치 씨와 야마다 안나 씨가 재공연합니다. 야마다 씨가 손에 넣고 있는 2개의 해시 감자 중 1개는 프레젠테이션으로 시간이 없는 오카다씨 때문인지 기대하면, 무려 야마다 씨가 금단의 "2개 먹기"!? 오카다 씨도 무심코 「그 손이 있었나!」라고 충격을 받는 모습에 꼭 주목해 주세요.

 

◆신 TVCM 개요
ㆍ제목
아침 맥모닝 아게아게의 아침 「해시 포테이토」편(30초)

 

ㆍ방영 개시일
2024년 6월 25일 (화)

 

ㆍ방송 지역
전국(일부 지역 제외)

 

ㆍ내용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오카다 씨의 눈에, 해시 포테이토 2개 가진 야마다 씨의 모습이 뛰어든다.

"1개는 선물로 시간이 없는 나를 위한 것..."라고 생각해 기뻐했던 점, 설마의 2개 먹기!?  "이것이 금단의 맛이야"라고, 자랑스러운 얼굴의 야마다 씨를 보고 「라디오 체조의 노래」의 바꾸어 노래가 마음속에 울려, 무심코 「그 손이 있었나!」라고, 다시 마음의 충격이 얼굴에 나와 버리는 오카다씨. 다시, 야마다 씨의 모습을 배우고 아침 식사로 볼륨 만점의 해시 감자 2 개를 손에 2 개 먹는 것을 즐기는 오카다 씨였습니다.

 

 

 

◆ 촬영 에피소드
◇「해시 포테이토 2개 먹기」를 향해, 확실히 "준비 운동"을 실시하는 오카다씨

「해시 포테이토」편의 무대가 되는 오피스에서 오랜만에 재회한 오카다씨와 야마다씨는, 웃는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며, 즉시 카메라 앞으로 이동하고 대기. 오카다 씨 「해시 포테이토 2개 먹기」장면을 향한 "준비 운동"으로 입을 크게 움직이면서, (약 반년 전 방영의) 「메가 머핀 때는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컸기 때문에~(웃음)」라고 말합니다, 야마다씨도 「엄청 두꺼웠어요. 위와 아래에서 굵은 것이 힘들었습니다(웃음)」 동조. 전작 촬영에서 입의 움직임을 생각하면서 이미지 트레이닝에 힘쓰는 오카다 씨였습니다.

 

 

◇액션 배우 모습으로 너무 호쾌히 먹음으로 주위를 압도

해시 포테이토를 양손에 들고, 좌우의 손이나 목의 움직임을 확인하는 등, 본격적인 액션 씬에 임하는 것 같은 표정으로 준비를 정돈하고 있던 오카다씨. 본방 직전, 「눈빛 강하게 부탁드립니다!」라는 감독으로부터 주문이 들어가 카메라가 돌기 시작하면 , 오카다 씨는 확실히 눈을 뜨고, 눈에도 멈추지 않는 속도로 좌우의 해시 포테이토가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호쾌히 먹는 모습을 가까이서 바라보고 있던 야마다씨가 「대단히 빠르네요! 정말로 대단해!」라고 놀라움의 표정을 보이면, 오카다 씨는「굉장히 칭찬받았다~」라고 쑥스러워하는 웃음을 보였습니다

 

 

◇시리어스와 코믹이 융합한 명연기로 웃음에 휩싸인 촬영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회의 도중, 「해시 포테이토 2개 먹기」하는 야마다씨의 모습을 목격해 버리는 장면에서는, 일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음식에 매료되어 버리는 약점의 갭을 표현하기 위해, 감독과 협의를 거듭하면서 연기를 조정하고 있던 오카다씨.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절구해 버리는 심정을 전력으로 과장하고 있었습니다만, 「이것, 어떻게 생각해도 수상하네요(웃음)」라고 자신의 독특한 연기에 무심코 불어 버리는 장면도. 그 후도 시리어스와 코믹을 융합시킨 명연기가 이어져, 촬영 현장은 1테이크마다 큰 웃음으로 휩싸였다.

 

 

 

◇연기는 항상 전력 투구! 베테랑 특유의 다정한 걱정도

휴식하면서 맛있게 해시 감자를 먹는 야마다 씨의 모습에 매료, 회의실의 창문에 붙어 있으면서 먹을 수 있도록 바라보는 장면에서도, 리허설 단계에서 전력 투구로 촬영에 임하던 오카다 씨. 흥분한 것처럼 눈을 크게 뜨는 표정으로 「밴!」라고 창문에 손을 대는 액션에서도, 유리에 닿는 면적을 가능한 한 넓히지 않게 하는 등, 1테이크 마다 청소를 하고 있던 스태프에게 걱정을 보여, 촬영 현장에서는 「과연 오카다씨!」라고 베테랑 특유의 상냥함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출연자 인터뷰
―――"맥도날드의 아침의 얼굴"로서, 신 CM의 촬영 현장에서 재회한 소감을 들려주세요.

 

오카다씨
「건강하네요. 조금 어른이 되었어요」

야마다 씨
「어머(웃음). 오카다씨에게 『어른이 됐다』라고 말해 주실 수 있다니…더 어른의 멋진 여성으로(웃음)」

 

오카다씨
「23세… 좋은 나이구나(웃음)」

 

―――신CM의 촬영으로 해시 포테이토와 소시지 에그머핀을 맛본 소감을 들려주세요.

 

오카다씨
「능글맞네요(웃음)」

 

야마다 씨
「어쩐지. 언제 먹어도 『이거야!』라고 된다(웃음)」

 

오카다씨
「맛있어요~… 게다가 최근 맥도날드 커피도 맛있습니다. 성인부터 젊은 세대까지, 전원이 아침 사서 먹고 싶어진다. 능글맞아, (웃음). 어느 세대도 먹고 싶어지는 맛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마다 씨
「(해시 포테이토는) 냄새도 좋네요. 저는 현장에 넣었던 적이 있습니다만, 이미 복도에 해시 포테이토의 냄새가 충만하고 (웃음), 모두가『맥모닝, 맥모닝!』이라 말하면서 현장에서 나와 먹는다(웃음)」

 

오카다씨
「모두 기뻐요. 현장에서도 대인기입니다」

 

―――신CM은 「그 손이 있었나!」라고 매력을 재발견하는 스토리입니다만, 최근 매력을 재발견한 적이 있습니까?

 

야마다 씨
「욕조에 제대로 담그는 것. 확실히 욕조에 잠긴다는 것은 중요하다고, 최근 재발견했습니다.」

 

오카다씨
「저는 매일 들어가요. 시간이 없어도 욕조에 들어가고 싶은 사람으로 하루에 두 번 정도 들어갈 때도있다. 내가 최근 재발견한 것은… 『초이버』라고 아시나요?」

 

야마다 씨
「잠깐 바에서 술을 마신다(웃음)?」

오카다씨
「상품 같은 이름이지만, 『초이버』라는 기술이 있어요. (유술의 침기로) 상대의 팔을 잡는 기술이 있어... 최근까지 오른손에서 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왼손에서 가는 것이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재발견했습니다!」

 

야마다 씨
「초이버… (웃음). 오카다 씨 이외, 조금 모를지도 모른다 (웃음)」

 

오카다씨
「코어인 사람들은 아마 『그래!』라고 말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웃음). 꼭 시도하고 싶다 (웃음)」

 

―――신 CM에서는 야마다 씨의 「해시 포테이토」"2개 먹기"를 먹도록 응시하고 있던 오카다씨입니다만, 무심코 끼어들듯이 봐 버린 일이나 눈을 뗄 수 없게 되는 장면에 조우한 적이 있습니까?

 

야마다 씨
「이런 인터뷰 때, 오카다 씨와 이야기 할 때도, 주위에 있는 관계자의 반응을 옆눈으로 봅니다(웃음)」

 

오카다씨
「궁금하네요 (웃음). 코미디 드라마나 연기에서, 이제 「현장에서 웃으면 승리」같은(웃음). 벌써 3, 4회하면 모두 웃어주지 않기 때문에, 점점 잃어버리고… 7번째 정도로 『정답은 뭐지?』라고(웃음)」

 

야마다 씨
「저는 처음에 되돌아가는 것이 좋을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어떨까요?」

 

오카다씨
「가끔 바꾸기도 하지만. 전혀 다른 움직임으로 와작와작이 되어… 나중에 반성한다(웃음). 점점 왕성해져 버려서… 사실은 “빼기”를 할 수 있는 남자가 되고 싶다」

 

야마다 씨
「반성은 하는군요(웃음)」

 

오카다씨

「저는 아무도 믿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거대 사슴을 만난 적이 있어요. 정말 아무도 믿지 않지만 ... 산 안쪽을 아침 4시 반 정도로 달리고 있다면 저의 차의 보닛을 다리로 넘어갈 정도. 정말 있어요, 나라의 산 안쪽에는. 이것 아무도 믿지 않는다. 정말 있어요! 나라를 여행하고 ... 사슴이 가득 있었어요. 귀엽어요, 작은 사슴. 그것을 본 한밤중에도 산을 달리고, 그냥 언덕의 움푹 들어간 곳에 ... 벌써, 몰랐어요, 거리감이. 다가가면 도로의 한가운데에 버스 정도의 (큰 사슴이). 아무도 믿지 않아요! 있어요, 일본에는 헤라지카바리의 사슴이. 그거 신의 송이였는지」

 

야마다 씨
「봐서는 안 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산의 주인같은(웃음)」

 

오카다씨
「자동차의 옆을 긁어서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가랑이 정도밖에 보이지 않아(웃음). 일본에는 없다고 말해 버릴지도 모르지만 ... 정말 있었어요. 그렇게 전이 아니야, 작년이라고. 다시 두 번 보았습니다 (웃음)」

 

―――신CM에 등장하는 프레이즈 「좋은 날, 확정. 맥모닝」처럼 「좋은 날, 확정」이라고 느끼는 것은 어떤 때입니까?

 

야마다 씨
「횡단 보도를 건널 수 있었을 때(웃음). 비교적 긴 횡단보도가 있습니다만… 거기가 꽤 기다리고 있어요, 빨간색 신호로. 출발하여 단지 횡단보도에 도착했을 때, 파랗게 퍼져 바뀌면 『좋아! 』라고 생각합니다(웃음)」

 

오카다씨
「그럴 때는 『흰색(흰색 선 부분)만 걷는다』라든가 하지 않는 거야(웃음)?」

야마다 씨
「작을 때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하지 않습니다(웃음)」

 

오카다씨
「백만 밖에 걸지 않는다거나 "자신 룰"을 결정하기도 하기 때문에, 『거기까지 흰색만으로 가고 싶다』라고 생각하면 흰색만으로 가거나 빗나갑니다만(웃음)」

 

야마다 씨
「아하하하!」

오카다씨
「좋은 날 ... 아침, 딱 깨어나 침대를 내려갈 때, 조금 『역새우』로 엉덩이 어긋나고 쭉 세웠을 때 『좋은 날이 된다』라고」

 

야마다 씨
「과연~」

오카다씨
「23세 여자에게는 모르겠지만 (웃음). 일어날 때에, 조금 반대로 엉덩이를 어긋나게 하는 『역새우』하고, 다리를 올려서 쭉 일어났을 때, 신체의 힘이 쓸데없이 세우거나 하면, 좋은 날이구나, 기분 좋은 날이구나~라고」

 

야마다 씨
「확실히 좋은 날이군요(웃음)」

 

―――신CM에서는 맥모닝을 먹고 고양하는 마음을「アゲアゲの朝が来た♪」라고 하는 가사로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기분 좋은 「아게아게의 아침」을 맞이하기 위해 날마다 유의하고 있다면 알려주세요.

 

야마다 씨
「저는 꽤 빠듯하게 자고 싶은 사람인데…」

오카다씨
「알겠어. 굉장히 잠들 것 같다. 현장에서 자는 타입이지(웃음)」

 

야마다 씨
「그러니까 다음날 아침, 입는 것을 결정하고 나서 자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꽤 잘 작동합니다.」

 

오카다씨
「신선반이 있어 물을 바꾸거나 합니다만… 매일 물을 바꿔 가시를 3개 치지만, 그 소리가 깨끗하게 울리면. 어깨를 떨어뜨려 (웃음) 견갑골 근처에서 (팔을) 흔들지만, 우리 영화라든지 들어갈 때(아련한) 때」

 

야마다 씨
「하겠습니다」(오카다 씨에 맞추어 빵빵과 2회, 카시와데를 친다)

오카다씨
「아직 아직. 연습이구나(웃음)」

 

야마다 씨
「다음에 만날 때까지 깨끗하게 울리게 해 옵니다(웃음)」

 

오카다씨
「음색이 나쁘면 소리로 알거나, 나날의 루틴으로 정해져 있다. 소리가 좋을 때는 신체의 감각이 좋다거나」

 

―――신CM을 보시는 시청자 여러분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오카다씨
「이번에도 우리 2명이 맥모닝의 CM에 출연해 '그 손이 있었는가'라고 생각할 수 있는 아게아게 아침에 하는, 아침 맥의 즐기는 방법을 전하겠습니다」

 

야마다 씨
「맥모닝으로, 좋은 날, 확정. 여러분도 맥도날드에서 좋은 날을」

두 사람
「즐겨주세요」

 

https://www.mcdonalds.co.jp/company/news/2024/0621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