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kamura Production 2024
태풍 23호
2024/10/5 (토) ~ 10/27 (일)
회장 : THEATER MILANO-Za (도큐 가부키초 타워 6층)
극장 코쿤에서 지금까지 5개의 신작을 신작ㆍ연출ㆍ출연해 온 아카호리 마사아키의 최신작.
모리타 고 × 마미야 쇼타로 더블 주연의 신작으로 THEATER MILANO-Za에 첫 등장!
태풍이 다가오면 어느 마을. 거기에 사는 이치이의 사람들을 아카보리 독자적인 시점으로 그려낸다!
2014년의 「살풍경」으로 시작하여 감염증의 20년에 일단은 상연 중지가 되었지만, 22년에 부활을 완수한 「파라다이스」까지, 5개의 신작을 Bunkamura에 신작ㆍ연출ㆍ출연해 온 아카호리 마사아키.
그 작풍은 인간의 비속함을 적나라하게 폭로하면서도 독특한 유머를 뿌리고, 궁극적으로 애수를 휩쓸어 보는 사람에게 강하게 공감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연기자들의 「본모습」를 능숙하게 이끌어 역할이나 설정에 짜넣어, 잘 알려진 이미지를 뒤집는 생생한 작극과 연출은 관객을 끌어들일 뿐만 아니라, 배우들로부터도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아카보리의 최신작이 올해 가을, THEATER MILANO-Za에서 상연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목은 『태풍 23호』. 일본의 넓은 범위에 피해나 영향을 미치는, 강풍ㆍ강우의 자연재해를 씌운 곳에 이미 검엄함이 감돌고 있습니다. 「태풍」은 극중의 마을이나 사람을 덮치는지, 또 위기적 상황의 상징으로서 그려지는 것인가…
모리타 고 × 마미야 쇼타로가 첫 공연으로 W주연! 기무라 타에, 후지이 타카시, 이하라 릿카, 코마키네 류스케, 아키야마 나츠코, 사토 B사쿠 호화 캐스트가 집결!
작품 내용이 아직 베일에 싸이면서도, 「아카보리 작품이라면」으로 출연을 쾌락한 출연자는, 실력도 경력도 보증. 주연을 맡는 것은, 영상ㆍ무대 불문하고 수많은 작품으로 경연 다양한 표정을 매료시키는 모리타 고, 그리고 영상 작품에서는 보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인기인 마미야 쇼타로.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공연을 이루는 이 두 사람이 더블 주연으로 아카보리 작품에 첫 도전합니다.
작ㆍ연출의 아카보리는 「아직 구체적인 설정을 밝히는 단계는 아니지만, 압도적인 자연에 직면했을 때만큼 자신을 포함한 인간의 보잘것 없음은 눈에 띄고, 숨길 수 없는 평범함과 약점이 백일 아래에 노출될 것. 지난 몇 년 동안 자신은 그런, 누구도 아닌 사람의 인생을 꾸미지 않고 그려, 거기에서 부감하고 세계를 임하는 창작을 유의해 왔습니다.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모두가 보낼 수있는 일상과 인생. 그것을 엔터테인먼트로 승화하려면, 그리는 방법과 장치 등 "발명"이 필요. 지금은 그 "발명"의 씨앗을 가능한 한 모으려고 한다.」라고, 창작의 현상을 말합니다.
작ㆍ연출ㆍ출연 아카호리 마사아키 코멘트ㆍ프로필
모리타 씨와는 이전부터 꼭 같이하고 싶었어요. 틀림없는 스타이면서, 혈육이 도는 인간을 진흙으로 연기할 수 있는 희귀한 배우라고 생각했습니다. 마미야 씨는 바닥 모르는 박력과 광기가 느껴지는 연기 교사입니다. 두 사람이 만나는 것으로 생길 것이다 화학 반응을 잘 작품에 반영할 수 있으면 좋겠다, 라고. 그 밖에도 자신이 출연을 희망해 주신 기무라 씨, 성실한 인품이 연기에 빠지는 후지이 씨, 처음 만나면서 큰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하라 씨, 가까운 연극 동료의 코마키네 씨, 회를 거듭해 함께 해도 매력의 바닥이 모르는 아키야마 씨, 연기의 대선배로 어떤 요구에도 응해 주시는 것 같은 B사쿠 씨, 전원이 연극 만들기를 위해서라면 자신과 함께 진흙 투성이가 되어 주는 사람들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프로필>
극작가, 각본가, 연출가, 배우. 1996년 SHAMPOO HAT를 깃발, 1999년 THE SHAMPOO HAT로 개명. 작ㆍ연출ㆍ배우의 3역을 담당한다. 인간의 기미를 정중하게 방어, 이치이의 사람들을 그리는 그 독특한 세계관은 많은 지지를 모으고 있다. 제57회 기시다 국사희곡상을 『잇쵸메 조메키』(상연 대본)에서 수상. 첫 감독 작품 「그 밤의 사무라이」(12)에서는 같은 해의 신토 겐토 상금상, 요코하마 영화제·모리타 요시코 메모리얼 신인 감독상을 수상. 몬트리올 세계 영화제 (퍼스트 필름 월드 콘페티션 부문), 런던 영화제 (퍼스트 피처 콘페티션 부문), 타이페이 김마 장 영화제 등에 정식 출품되어, 각 방면에서 화제가 되어, 2016년 감독 제2작품 『카츠라기 살인사건』에서는 주연인 미우라 토모카즈를 수많은 영화상으로 이끌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주요 작품에
[무대(작ㆍ연출ㆍ출연)] 『보일러맨』(24), 『파라다이스』『짐승』(22), 『백일몽』(21), 『신의 아들』(20)
[영화(출연)] 『안의 일』(24),『신 울트라맨』(22)
[드라마(출연)] 『부적절한 것도 정도가 있어!』(24ㆍTBS), 『간니발 1.2』(22, 24ㆍDisney+) 등.
모리타 고
人との関わりの中で様々な感情にまみれ、生々しく匂い立つように舞台で生きているのが赤堀雅秋さんの生み出すキャラクター。それを演じる赤堀さんご自身の、チャーミングであると同時に怖いような佇まいも含め、憧れながらいつも面白く拝見していました。作品の中にただ「居る・在る」という状態は、俳優である自分にとっての理想形。赤堀さんとの創作ではきっと、そんな状態をあらゆる場面で求められる気がしています。自分から話したり自分を表に出したりできないタイプでご面倒をおかけしそうですが、赤堀さんが僕らを素材として立ち上げる〝市井の人々〟を嘘なく演じられたら、と思っています。
사람과의 관계에서 다양한 감정에 빠져, 생생하게 냄새가 나도록 무대에서 살아있는 것이 아카호리 마사아키 씨가 만근 캐릭터. 그것을 연기하는 아카호리 씨 자신의, 차밍인 동시에 무서운 듯한 모습을 포함하여, 동경하면서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 작품 안에 그냥 「있다ㆍ존재한다」는 상태는 배우인 자신에게 있어서의 이상형. 아카호리 씨와의 창작에서는 반드시, 그런 상태를 모든 장면에서 요구되는 생각이 듭니다. 자신이 말하거나 자신을 밖으로 내놓을 수없는 타입으로 귀찮을 것 같습니다만, 아카호리 씨가 우리를 소재로 시작하는 "이치이의 사람들"은 거짓 없이 연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미야 쇼타로
공연자 여러분은, 지금의 단계에서는 모습이 어떤 분인지 상상도 못하는 모리타 고 씨를 비롯해, 강한 존재감을 발하는 분뿐입니다. 몸에 임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하라 릿카
그런 리얼한 극세계를 낳는 아카호리 씨가 배우로서도 참가해, 공연의 선배님도 모리타 고씨를 비롯해 멋진 분들뿐. 이 축복받은 환경을 낭비하지 않도록 창작 과정의 모든 것을 흡수하기 위해 제대로 작품에 마주보고 싶습니다.
코마키네 류스케
각 작품마다 자신을 갱신하도록 바뀌어가는 아카보리 작품의 최신형으로, 모리타 고 씨, 마미야 쇼타로 씨 등 연기도 존재감도 굉장한 배우 여러분에게 혼잡하게 참가하는 이번에 아카보리 씨가 자신에게 어떤 역할을 주시는지, 또 연극 만들기의 과정에서 어떤 경치를 볼 수 있을까 매우 기대됩니다.
아키야마 나츠코
공연 모두와 무대에서 함께 해 주신 적이 있는 모리타 고 씨, 후지이 타카시 씨를 비롯해 매우 매력적인 분뿐이므로, 힘을 빌리면서 즐겁게 연습을 하고, 전원과 얽히면서 연기 할 수 있으면 좋네요.
스태프
작ㆍ연출：아카호리 마사아키
미술 : BOKETA
제작 : 고이즈미 료타로, 이마이 미하루
프로듀서:아오야마 에리코, 타케우치 준코
수석 프로듀서 : 모리타 토모코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카토 마키
기획・제작：Bunkamura
출연
모리타 고, 마미야 쇼타로, 기무라 타에, 후지이 타카시, 이하라 릿카, 코마키네 류스케, 아키야마 나츠코, 사토 B사쿠
[도쿄 공연]
2024년 10월 5일 (토) ~ 10월 27일 (일)
THEATER MILANO-Za(도큐 가부키초 타워 6층)
티켓 요금 :
S석 12,000엔 A석 9,500엔(부가세 포함·전석 지정)
U23(23세 이하 당일 교환권) 5,000엔(부가세 포함) ※미취학아 입장 불가
티켓 발매일 2024년 8월 24일(토) 10:00～
[오사카 공연]
2024년 11월 1일 (금) ~ 11월 4일 (월ㆍ휴)
모리노미야 피로티홀
[아이치 공연]
2024년 11월 8일 (금)ㆍ11월 9일(토)
호노나라와 요하시 예술 극장 PLAT 메인 홀
https://www.bunkamura.co.jp/cocoon/lineup/24_taifu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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