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ETHE 6월호/하와이 특집]

이번 표지를 장식해 준 것은, 두 사람은 첫 등장이 되는 미야케 켄 씨와 키타야마 히로미츠 씨.

 

특집 테마의 「하와이」에 연관되어, 여름 선취의 알로하 셔츠를 입고 등장.

촬영 중에는 선배인 미야케 씨가 리드. 부드럽게 대화를 즐기면서 촬영을 진행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크로스 토크에서는 소속 사무소 TOBE의 멤버로 방문해, 팀으로서의 결속력을 깊게 하는 계기가 된 하와이 여행의 이야기에. 사무소를 견인하는 두 사람으로부터 본 후배 그룹의 에피소드도 가르쳐 주었다.

편안하고 보내고 싶은 미야케 씨와 액티브하게 즐기는 기타야마 씨. 각각 다른 하와이를 즐기는 방법도 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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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즐기면 인생도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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