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파 형사들의 활약을 그리는 이노하라 요시히코 주연의 드라마 『특수9 season7』.

 

오늘 5월 17일 (수), "좌장" 이노하라가 생일을 맞이, 촬영 현장에서는 하다 미치코, 후키코시 미츠루, 타구치 히로마사, 야마다 유키, 후카가와 마이, 하라 사치에 등 메인 캐스트에 의한 생일 세레모니가 개최되었다.

 

이노하라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비밀로 준비된 것은, 「season7」의 포스터 비주얼을 재현한 아이싱 쿠키로 물들인 생일 케이크.

 

촬영이 일단락되고 스태프가 「이노하라 요시히코 씨,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성대히 콜하자, 그것을 신호에 케이크가 특수반 오피스의 세트에 옮겨져, 모인 캐스트, 스태프가 일제히 「해피 생일」을 대합창했다.

 

「season7」의 포스터 비주얼은, 이번 시즌의 테마의 하나 「다양성」을 반영해, 「십인십색」을 컨셉으로 제작된 것.

 

그 비주얼이 충실히 재현된 케이크를 본 이노하라는, 「이 케이크, 정말 리얼해서 굉장해! 아까워서 먹을 수 없다!」 놀랐지만, 「여러분 감사합니다! 기뻐-!」라고 대감격. 「매년 그렇습니다만, 이렇게 여러분들이 축하해 줄 수 있는 행복을 물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 가지가 있더라도, 오늘을 기억하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감사를 말했다.

 

이 인사를 들은 캐스트들은 「우리 좌장!」「축하해~!」라고 축하의 말을 걸고, 스튜디오는 큰 박수에 싸이는 것으로

 

서프라이즈가 대성공한 후에는, 이노하라와 모두 케이크를 둘러싸고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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