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쿠시 소타의「THE CHANGE」인터뷰 #3
배우 후쿠시 소타는 2011년, 「가면 라이더 포제」(테레비 아사히 계)로 테레비 드라마에 첫 주연, 세상에 그 이름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게다가 '13년에는 대반향을 불러온 NHK 연속 TV 소설「아마짱」에서 히로인이 한눈에 반하는 고등학교 선배를 맡아 그 인기를 부동이 되었다. 그에게 있어서 삶의 방식이 바뀌게 된 변화 「THE CHANGE」라고는 도대체 뭐였을까. [제3회/전 4회]
후쿠시 씨가 동경을 품은 배우「오카다 준이치」
마지막으로, 후쿠시 씨가 처음으로 동경을 품은 배우에 대해 들어 보면 과거 공연한 오카다 준이치 씨의 이름이 올랐다.
「『도서관 전쟁』이라는 영화에서 공연하게 된 것이 계기입니다. 그 때 오카다 씨로부터 소개해 주신 것을 계기로, 배우이자 무술가이기도 한 브루스 리(이소룡)이 개발한 지쿤도라는 무술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오카다 씨는 연기를 보고 있어도, 현장에서의 행동을 보더라도, 사람으로서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많이 있어 자신 속에 유일한 존재라고 할까, 계속 동경하고 있는 선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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