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잘하고 싶다~
모든 것을 쌓아,
바쁜 중에서도 연습을 가게 해주는 가족에게 감사.
요즘은 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감사만으로 부족하다.
출고 영상이 됩니다.
고민 했지만 내보냅니다.
사장과 봄의 레크레이션을 하고 있었습니다.
스태프로부터
#평범하지 않아
#칸사이 사람
#사장은 히라카타 출신
#이후 대폭소로 배 아파
#언제나 코멘트 감사합니다
https://twitter.com/J_OKADA_AISTON/status/1773178823036559471
https://twitter.com/J_OKADA_AISTON/status/177319313341879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