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한회사에서 일했으면 이직도 하고싶을거고 환경도 바꿔보고싶을거고 다 이해하는데 그냥 켄짱이 쟈니스를 나간다니까 뭔가 내 안에 인지부조화가 오는 느낌… 사무소 나가서도 아이도루 해줄거같고 잘해줄걸 알지만 그냥 내 기분이 그런거… 고켄이 없는 쟈니스란게 내 인생에 있을거라 상상도 못했었단거…
이런일은 이제 더 없을까했는데 또 기분이 씁쓸하네…
그냥 행복하게 웃는 브이 보고싶다ㅜㅜ 아 내일 왜 출근이지ㅜㅜ?
밤새 꺄륵꺄륵 행복한 브이영상보고 힐링하고싶어…
이런일은 이제 더 없을까했는데 또 기분이 씁쓸하네…
그냥 행복하게 웃는 브이 보고싶다ㅜㅜ 아 내일 왜 출근이지ㅜㅜ?
밤새 꺄륵꺄륵 행복한 브이영상보고 힐링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