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이후에도 우리 쓸쓸해 하지 말라고
많이 준비 하고 간거 같아..
포털도 3월 말까지 계속 유지 해줬고..
블레 발매도 이제 곧 13일이고
사진집 발매도 했고
각자 개인들 여전히 잘 나가고
토니센은 신곡도 발매 하고
모리타도 열일 행보라 행복하고
그냥 이전이랑 달라진게
여섯명이 단체로 있는 모습이 줄었다 정도..?
이렇게 남기고 간거 많은거 볼수록 정말...또 브이 좋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ㅠ
그만큼 팬들한테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거니깐
흑흑 그래도 보고싶다..로쿠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