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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나가던 람덬이 울 막냉이 일기에 오카다 센빠이 언급해줘서 번역해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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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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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쩌지 이에야스’ 회견을 했어요..

정말로 호화스러웠네요✨
굉장한 멤버들이 모였구나 하고 저도 놀랐습니다💦💦

회견에서도 말했지만, 오카다 준이치 군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제가 이 오퍼를 받고 망설이고 있을 때 같이 밥을 먹을 기회가 있었어요
그 때 든든한 말씀을 해 주시며 응원해 주셨습니다
그 시점에선 오카다 군이 오다 노부나가를 연기하리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지만..

18년 전에 딱 한번 같이 출연한 적이 있었지만, 그 이후 연기할 기회가 없었네요

그래도 공통의 지인도 있고 요 수년, 몇 번 식사하기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래서 완전 같이 일 할 수 있게 되어 정말로 기쁩니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으면 좋겠고, 많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의오역 있음

대하 처음에 오퍼 받고 선배한테 상담했다는데
이렇게 같이 일하게 되서 무척 기쁨 ㅜㅜ
우리 막냉이 잘 부탁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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