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
얼마전 뮤직방에 올라온 사랑의 나폴리탄 있잖아.
한 4508932번 정도 돌려본거 같은데 그렇게 중독성은 없더라고.


이렇게 씹덕인 의상을 입고 춤추는데 중독성이 있을리가.......

없......지.......
뮤직방에 사랑의 나폴리탄 올려준 덬 감사하다!!!!!!!!!!!!아아!!!!!!!!!!!!!!!!!!!!!

처음부터 작정하고 웃기려는 이놋치

그냥 신난 켄

어색하고 부끄러운 오카다
가사도 까먹음
파트 바뀌었어도 여전한 이놋치

자기 노래라 그런지 평온한 모리고
(발캡쳐 미안.....)

진짜 오랫만에 막내美 풀풀 나는 오카다ㅠㅠㅠㅠㅠㅠㅠ




하지만 노래가 끝나자 망설임 없이 막내스위치 꺼버리는 오카다.......(눙물)
무언가 귀염귀염하고 장난스럽게만 하다가 끝날 것 같던 이 노래를 연장자 두분이 부르자.......
(진지)


ohoh뮤지컬ohoh


내가 바로 사카모토 마사유키다
그리고 나가노 마마가......

!!!!!!!!!!!!!!!!!!!!!!!!!!!!!!!!!!!!!!!!!!!!!!!!!!!
사실 이 글은 나가노 때문에 작성된 글이라고 한다.


앞머리가 없어져서 이렇게 심장에 무리가 오는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따

무대가 웃긴 이놋치와 아직 끝나지 않은 나가노



끝은 옷이 작아 보는 내내 신경쓰였던 나가노 마마의 허리와 유명한 다리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