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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V6) 잠잠한 카테에 폭탄 던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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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4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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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잘하는 편이여서 나한테
맨날 맛있는 음식 만들어주는 남자
춤도 잘추고 노래도 잘해서 잘때마다
노래 불러주는 이 남자는





































사카모토 마사유키 내 남편이라고 해♥♥
그러니 이 남자 건들지 마라 (진지)
나 진심이다 이 남자 건드리면 덕네집으로
폭탄 날라갈 수있다 이것은 경고다 (왕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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