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S 오프닝 아티스트 선발는 누가봐도 도쿄올림픽 개막식을 염두에 둔 스토리였는데..
애니에서 그렇게 대회까지 열어 뽑아놨는데 다음 스토리에서 SSS 얘기 모른척해도 이상하고
도쿄올림픽도 끝난지 한참 지나 이제 파리올림픽 하고 있는데 SSS를 해도 분위기 안 날 것 같고..
이제 극장판만 기대하고 TV판은 기대 안 하는 게 낫겠지..?
병맛이다 뭐다 해도 난 좋았어 TV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