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라방 보게되서
이후로 계속 나홀로 추억여행중이야 ㅎㅎ
프듀영향으로 그룹 좋아하기 시작하고 코로나랑 회사문제랑...
그 당시 이런저런 요인이 많아서 우리.... 힘들었잖아 ㅠㅠㅋㅋ
어디 터놓을데도 흔하지 않았고....
그래서 놓고 현생에 집중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다 같이 모여있는것도 보고 애들도 편하게 언급하고
기분이 싱숭생숭하기도한데 너무 좋네
여전히 예인이는 다정하고
수일이는 결혼도 하고 분위기 메이커에
결이랑 진혁이는 시간이 지나도 잘생겼더라
막내들은 여전히 막내들이고 ㅋㅋ
(그래도 쪼끔 어른스러워진것같기도?)
오랜만에 보니까 또 설레는 마음이 새록새록 나오기도하고...ㅎㅎ
각자 다른 길을 가게 된 것 같지만 멤버들이 원하는 일이 다 잘 되서 이런저런곳에서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업텐션 화이팅 허니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