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몇번 추천했던 역술인 포스팅에서 봤는데
(광고같아서 지움)
예민하게 타고난 사람들은 타인이 내 예민함을 신경쓰는 것에 민감해서 감추려고 노력한대. 그래서 겉보기에는 무던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사주팔자를 까보면 이 사람이 찐이구나 나오는거.
반면에 사주에 예민한거랑 거리가 먼데 자칭 예민하고 유난이면
남들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그분의 임상 경험이지만 완전 동의해ㅋㅋ
그리고 그분이 말씀하신 조건중에 내가 바로 그 평소에 무던해보이지만 예민인간인 사주더라.. 개인적으로 내 예민함을 드러내는게 찐따같고 나에게 안좋았던 경험이 많아서ㅋㅋㅋ 선택적인 예민을 떨 수 없으니 실제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데에 에너지를 많이 쓰고 있어. 사주팔자를 살펴보며 스스로가 이해받는 기분이었고 이래서 사주에 빠져드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