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사가 다 귀찮고 원래도 심한 내향인이긴 한데 그래도 친구들 앞에선 개그담당이었어서 드립도 많이 치고 그랬거든? 근데 요즘은 내가 생각해도 무슨 일 있나 싶은 사람처럼 말 수가 눈에 띄게 적어졌고 인간관계에서도 남들 단점부터 보이고 내 단점도 더 크게 느껴지고 약속 잡혀도 부담스럽고 그러네
잡담
대운 바뀌기 1~2년 전에 원래 이렇게 의욕상실이 찾아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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