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 그대로 사주에 불이 4개야 일지 정미인데 토도 불을 머금어서 더 조열해
수가 0 이여서 그런가 나 속이 맨날 답답하고 타들어갈 것 같아서
탄산수 500ml를 6~7개 마셔 그래야 갈증 해소가 되 물도 많이 마시고
가만히있으면 너무 불안해 미쳐버릴 것 같아 도태되는 것 같고
그런데 무언갈 하자하면 또 끝마무리가 안되
하고싶은건 많은데 다둥이에 나도 회사일에 미치겠는데 또 잠은 안와
올해는 병오라고 정미인 나보고 말 조심하라해서 많이 참는데 진짜
남편이랑 올해 이혼얘기를 무진장 많이 했어
내 생일에 이혼하자하더라 그래서 죄책감 갖으라고 생일선물을 이혼으로 주네 라고했어
시달린게 너무 많은데 내가 더 억울한데 말 표현을 제대로 못하고 뾰족하게 말하니까
오히려 가해자가 되는 듯 해
내 주변에는 아무도없거든 내 남편 가족들만 있어
크리스마스날에는 술마시고 남편 누나가 봉잡고 춤추다가 뒤로 떨어졌거든
괜찮으냐 물어봤는데 아무말 안하고 눈만 껌뻑거리더라고
나는 창피해서 그러는 줄 알고 모르척했어
그랬더니 막 울면서 다른 가족 한테 괜찮냐고 물어보지도않고 안챙겨줬다고 우는거야
핸드폰을 하고있더라고 자기 죽는 줄 알았다고 안움직였다고
그래서 나는 괜찮냐 물어봤고 (못들었데 계속 물어봤었어야했데)
핸드폰은 딸이 아프다고 연락와서 그리고 남편도 딸 아픈거에대해서 연락와서 그거에대해 연락주고받고있던거고
크리스마스날에도 가족이 가게 오픈해서 갔던건데 ...
나 너무 어안이 벙벙하더라 봉잡고 넘어지기 전에 나보고 평생 내새끼라고 그랬거든 ?
그래놓고 자기 죽을뻔했다고 니 새끼였어도 그렇게 내비뒀을거냐고 그러더라고
너무 답답하고 그 가족의 삶의 욕구에 소름돋고 나는 타인이구나 외지인이구나
날 싸이코패스 말하듯(내 느낌상) 말하는 걸 보고 난 더 단절 된 느낌이야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면 안하는데로 답답하고 그냥 요즘 삶이 그러네 계속 나 왜 이러지 잠도 못자 매번
그러니까 더 예민해지고 하 ...........
이게 수가 없어서 그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