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하기만 하는 거 별로지만 이직 관련으로 너무 고민중이라 뭔가 등을 떠밀어줄 말 한마디가 너무 필요해
현재 직장에서의 객관적 지위&연봉에 만족하는데 출자기관인 운영법인의 한계로 현장에서 무책임하게 갈린 게 벌써 6년째야
이 곳이 내게 굉장히 압박적인 제한이 있음에도 형식적인 규율은 개방적이고, 공공기관 경력이라는 장점이 있어
스스로의 에너지와 건강을 갈아넣어야 하는데 그건 직장이라서 받아들일 수 있지만 너무 소모적이라 이직 고민중이야.
지원 고민하는 기관은 내가 5년 이상 근속했었던 곳인데 일을 잘하고 혜택을 주지만 책임감&부담감도 있는 곳이야
현재와 유사한 근무환경과 혜택이라 상향은 아니고 조건을 바꾸는 거야. 지금 n시에 사는데 x시로 이사는 해야 하고
지금 직장은 정규직&정년 60세, 이직하려는 곳은 2년 근속평가 후 정년 65세이야.
과거 근무했던 법인이라 아는 얼굴이 있다보니 자존심이나 미리 겁을 먹는 거 같아.
그래서 이직을 이성적으로 결정했는데, 서류 리스트 보면서 여기와 크게 달라지지 않는데 이동할 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교차되고 있어
목요일 지원 마감이라 고민하다 타로 한 번 봐 달라 부탁해봐.
상황이 된다면 한 번 봐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