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나이가 꽤 있는 편이 됬는데... 지난 10년 돌아보면 전부 일 학교 일 학교 이거뿐이었거든
사람도 하나도 안남고
직장에서 시간 다 보내고
건강은 나빠지고
그기간동안 뭐 여행을 간적도 없고 즐거웠던 일도 별로 없어 진짜로...
농담이 아니고 진짜 인생에 그냥 일뿐이었던거야
친구도 없고 주변에 사람들하고 화목하게 지내고 싶은데 그냥 텅 빈채로 살아왔고 살고있는 기분...
돌아보면 사람들 대단하게 화려하게까지 아니어도 놀기도 하고 즐기기도 하면서 즐겁게들 사는거같은데
버티면 나중에 나아지겠지 했는데 아니었던거같아
뭐가 잘못된걸까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도 좀..... 삶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왜 안될까 그게?
너무 괴로워..
인생이 그냥 진짜 깡통 그자체야...
그래서 더 사주보게 되나 싶고 근데 사주봐도 외로운 사주라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