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술일주고 계묘시인데 23년이 계묘년이었잖아
진짜 이럴수있나 싶을정도로 풍파가 1년내내 몰아쳤었음
일기보면 그날그날 기분 적어놓는거있잖아ㅋㅋㅋ
그 해 일기보면 1년의 3/4 정도를 울면서 보냈던거같음 못해도 3년치 울껀 그때 다 울었다고 봐야할듯...
그때부터 사주 타로 이런것도 미친듯이 파기시작함
무튼 겪으면서 진짜 죽고싶었는데 그 해 겪으면서 확실히 사람이 좀 무던해지고 단단해지긴 한거같음
뭐랄까...임술일주에 걸맞는 사람이 됨(?)ㅋㅋㅋㅋㅋ
전공도 틀려고했었는데 궁극적으론 안(못)틀어서 다행인것같고..
하여튼 사람이 레벨업된거같긴해
결과론적인 얘기긴하지만 약간 전직퀘스트..같은거라고 생각해도 괜찮을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