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안듣고 걍 사주만 풀이할때
지금있는데서 나오지말고 걍 돈만 번다생각하고 있으라고 했거든
딴데가도 시원찮다고
근데 내가 사정을 이리저리얘기해주니까
거기언제입사했냐묻더니 (나보고 첨에 작년11월에안좋았을거라고했음)
11월말이라하니 그럼 거긴글렀다고했음 ...
승진에대해물으니
내년초엔 무조건된다고 늦어도 내년가을이라고했는데
한번 더 가서묻고싶은데 갔던 곳 또 사주보는건 에바겠지 ;;
그날 다른데도갔는데
이동수는있다고했음....
내생각은 이거야
이직하고싶은 맘은 진짜 굴뚝 같은데
여기가 이름값도있고
기술은 좋단말이지 가르치는건 시원찮긴한데 (일부러 별 중요하지않은것 위주로 가르치거나, 했던거 또 한다는지 질질끌면서함)
나보고 올해 5월에 승진시켜주겠다고 했었는데 그게 몇달사이에 말이바뀌어서
이걸믿어도될지도 의문이고
계획일정이 자주 캔슬되고 다른게추가되고 그래
추가되는것들은 별로중요한건아님.
오래있던 사람도 3년이상 묵혀서 승진 빨리안시켜주고 그러던데
나도저렇게만들까봐 넘 걱정임
난 길게봐도 연말이라생각했거든 그때 딱 승진하자마자 퇴사갈길려고했었는데
승진조건이 다른 곳들보다 두배는 까다롭고
오너가 까다롭고 인스타마케팅중독에, 나한테 특히... 인신공격성 발언 한적도 있어서 개인적으로 별로임
참고로 일반회사아니고 도제식 서비스업인디
일정한 조건채우면 프리랜서자격 갖춘걸로 승진시켜주고
그전에는 그 프리랜서들 서포트역할하는 직원이거든
난 이쪽 일을 4년했는데
직전 매장에서 가르쳐주지도않고 걍 시다바리만 몇년 시키다가
사람들 시선에 부랴부랴 승진시켜서 나혼자 ㅈ뺑이치게되니
제대로배우려고 겨우겨우 이곳에 입사했는데
동료중에 나이한참 어린데 예의버릇없는애들도있고
사장이 인신공격 하고
대가리꽃밭 인스타중독자들 몇몇 있다보니 정내미다떨어져서 ㅠㅠ
기술도 똑바로 잘 안가르쳐주고
근데기술은좋아 좋은디
제때 빨리가르쳐주면 올라갈걸 더디게알려줌 자기들 서포트할 직원들은 있어야하니
직전에있던 동료들도 그문제로 다 퇴사했음..
그이후로 체계바꿨다곤하는데 모를
결론은
내가 여기서 사주풀이무시하고 걍 일년 참고
승진되든안되든 배울거 배우다가
다른곳에서 이직하는게좋을지 (대신에 예전매장에서 승진했던 직급이력으오로)
사주믿고 튀는게맞을지
사주도 내가한말에맞춰서 보강해서 풀이해준거같아가지고 더물어보고싶은데 ㅠㅠ 또 돈 더주고보자니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