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직장에서 사람들 보기도 싫고(이게 제일 큰 이유) 퇴사하고싶고 그래서 철학관 찾아서 갔는데 25년까지는 날 이끌어주는 사람도 있고 날 도와주는 사람도 있고 좋은해였는데 (맞음 작년에 같은 직장에서 좋은자리로 옮겨졌어) 올해는 정반대래 정말 힘든 한 해가 될거래ㅜ 날 이끄는 사람도 없고 날 좋아하던 사람들도 날 흘겨보는? 그리고 날 신경 예민 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는 엄청 힘든 한 해가 될거라고 무조건 참으래 나간다고 더 안좋은데가고 2년까지는 논다고.. 27년까지 힘들고 28년부터 좀 풀린다네
근데 참다가 내가 못참아서 퇴사할거같다고는 하시더라 ㅋㅋ 요즘 예민해져서 성질머리 더러워지고 솔직히 직장에서 일못하는사람들 욕 오지게 하고 다녔는데 얘기듣고 퇴사 생각 없어졌어 ㅋㅋ 뭔가 흐름이 그런건가 싶어서 나 좋은대로 생각하고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참아보려고 ㅋㅋ 여기저기 주워들으니까 올해 화가 많은 해라던데 그런거랑 연관있나 싶고 신기하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