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몇 년 간 일에 치여서 자아없이 살았는데
11월부터 갑자기 뭐에 씌인 듯이 새사람이 되고 싶어서 책 왕창 사서 읽고 필사하는데 너무 재밌음..!
(원래 누워서 휴대폰만 3시간 보다가 자던 사람임)
인스타 취미계정 만들고 쉬던 블로그도 다시 시작해서 성과 나오고 있고...
운동도 꽤 오래 쉬었는데 이 추운 겨울에 갑자기 밖에 나가서 러닝하고 싶어져서 한달정도 하는 중
없던 의욕이 하루 아침에 생긴 것도 신기한데
전엔 좀 부정적이다가 사람이 긍정적으로 바뀌니까 주변에서 다들 뭐 좋은 일 있녜 ㅋㅋㅋㅋ
26년 너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