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몸이나 일적으로는 잠잠해졌거든?
근데 아직 끝난게 아닌건지
아님 내가 털린게 회복이 안되어서 힘이 없는건지
소개팅 나갔는데 의외로 괜찮은(?) 고민거리가 생기다보니
또 그 고민으로 괴롭다...
그냥 누군가가 길을 딱 내줘서 마음 편히 걷고싶은데
이게 맞는지 저게 맞는지 내가 맞는지 생각만 참 많아지는듯
금다자 화용신인거같은데 하 이제 사주고 뭐고 그냥 지친다....
근데 아직 끝난게 아닌건지
아님 내가 털린게 회복이 안되어서 힘이 없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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