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주 처음 본것도 아닌데 이렇게 말하는건 또 첨이여서
그 정도인가 싶어서 짜증나고 답답해( 사실 위로 받고 싶은것도 있음ㅜ)
나보고 남편 일찍 죽는다 그러고
직장생활은 본인이 길게 못할거다 그러고
내가 시험 준비 중인데 내년에 무조건 절대로 안된댘ㅋㅋㅋ
그러면서 올해도 안됐을거라는거야
근데 나 올해 여름에 통과한거 있거든; 너무 악담 들어서 멘탈이 흔들린다ㅋㅋㅋㅋ
무조건 나한테 안좋다 힘들거다라고만 하니까 너무..ㅋㅋㅋ 눈물이..

사주 처음 본것도 아닌데 이렇게 말하는건 또 첨이여서
그 정도인가 싶어서 짜증나고 답답해( 사실 위로 받고 싶은것도 있음ㅜ)
나보고 남편 일찍 죽는다 그러고
직장생활은 본인이 길게 못할거다 그러고
내가 시험 준비 중인데 내년에 무조건 절대로 안된댘ㅋㅋㅋ
그러면서 올해도 안됐을거라는거야
근데 나 올해 여름에 통과한거 있거든; 너무 악담 들어서 멘탈이 흔들린다ㅋㅋㅋㅋ
무조건 나한테 안좋다 힘들거다라고만 하니까 너무..ㅋㅋㅋ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