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신이 수인데
내년부터 풀려서 27년에는 엄청 잘 될거래
화가 많은 사람인데 불의해에 잘된다는게 이해가 잘 안됨
내가 27년부터
새로운 대운 시작이거든 42구간이야
26년부터 서서히 풀린다고 했는데
나는 10년동안 일이 정말 정말 안풀렸어..
다닌 회사 3곳이 망했어..
가는 회사마다 망하고 남자는 10년동안 없었고
정말 대시 하는 남자도 내가 맘에 드는 남자도.
소개팅 해도 까이고
특히 올해는 운이 정말 안좋아서
여름에 회사 짤리고 실급 받다가 취업 준비 하는데
아직도.. 백수야
합격해도 막상가면 이야기와 달라서
정리하고 나온게 벌써 3번째.ㅈ
취업 좀 되고 싶다..
내 사주상 진짜 그래?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