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인년 병인일이라 뗄 작장도 많아ㅜ
직업상 12월부터 2월 정도까지는 여유로운 기간인데
올해 너무 바빠서
그제 꼴딱 밤새고 어제도 출근하고
오늘도 집에서 작업 확정임
지금도 이러는 데 내년에 더 타오르면 견딜수있으려나ㅜ
인목 때문인지
일복도 인복도 찐으로 많음..
거절해도 일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버거운데
여기서 더??
준비 없이 일하는 거 싫은데
눈앞에 있는 일 쳐내느라 준비할 시간이 없어ㅜ
내년에 어찌될지 무섭다 무서워ㅜ
병인년 병인일이라 뗄 작장도 많아ㅜ
직업상 12월부터 2월 정도까지는 여유로운 기간인데
올해 너무 바빠서
그제 꼴딱 밤새고 어제도 출근하고
오늘도 집에서 작업 확정임
지금도 이러는 데 내년에 더 타오르면 견딜수있으려나ㅜ
인목 때문인지
일복도 인복도 찐으로 많음..
거절해도 일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버거운데
여기서 더??
준비 없이 일하는 거 싫은데
눈앞에 있는 일 쳐내느라 준비할 시간이 없어ㅜ
내년에 어찌될지 무섭다 무서워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