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부터 여러명 나락 가더니 오늘도 몇명 가셨네
하반기가 사화 기운인것도 있지만 병오기운도 연달아오니까 푸쉬 받는 느낌이랄까(화기운의 연속성)
확실히 태양의 기운이라 그런지 광범위하게 여기저기 어둠을 거둬주네
좋은거든 나쁜거든 다 파묘되서 신기하다
사주덬들이 올해부터 화기운 쎄니까 죄짓지말고 범법하지말고 남에게 나쁜짓, 못된짓 하지 말고 착하게 살라고 했자나
진짜 그게 다 드러나네
여러분야에서 천재도 세상에 드러난다고 했으니 이것도 기대됨
병오년은 찐인게 정오에 뜬 태양이라 그림자가 안 생겨서 진짜 다 드러날거란 말이지
불덩이 달린 태양이라 화기운 맥스거든 물을 말리니 물속에 숨겨졌던것도 다 보여질거고...
그림자, 어둠, 숨길 곳이 없으니 좀 무섭긴하다
어떤 덬이 240년?동안이랬나 오랜 세월 인간의 잘못들을 그냥 지켜보다가
드디어 하늘이 심판하고 청산하는 해라고 하긴 했거든
착하게 정직하게 살았다면 무탈하거나 보상을 받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길
요즘 터지는 사건, 사고들 보면 이제 화기운 시작이라고 말해주는거 같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