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올해 너무 힘들어서 사주봤더니
내년부터 안정된다고 하더라고
타로를 봐도 내년부터 나아진대
근데 난 왜이리 힘들지?
회사가면 늘 구설수는 뭐 기본이고 사내괴롭힘에ㅋ
몸은 계속 힘들어서 병들고
퇴사하면 취업 안돼서 불안하고 우울하고
내년부터 안정되려면 지금부터 기운 좀 나야하는 거 아닌가?
기운이 나날이 사라져서 우울하기만 함
내년부터 안정된다고 하더라고
타로를 봐도 내년부터 나아진대
근데 난 왜이리 힘들지?
회사가면 늘 구설수는 뭐 기본이고 사내괴롭힘에ㅋ
몸은 계속 힘들어서 병들고
퇴사하면 취업 안돼서 불안하고 우울하고
내년부터 안정되려면 지금부터 기운 좀 나야하는 거 아닌가?
기운이 나날이 사라져서 우울하기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