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들을 쳐가면서 자랄수가? 없다고 뭐 그런 얘기를 들었대
근데 내가 금 오행 과다 인간임 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아빠랑 맨날 티격태격 하고 싸우고
아빠는 내가 아빠 혼낼때 본인 엄마 아빠가 ( 나한테는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 살아돌아온거 같다고
약간 트라우마 올라온다고 ㅋㅋㅋ 하더라고 ㅋㅋㅋㅋㅋ
결국엔 내가 아빠를 조질려고?(P) 태어났나 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런지 가족이랑 붙어사는 기간도 좀 길고 그러네
아직 아빠를 더 혼쭐 내줘야 하나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