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주 상담을 보면 나보고 물을 가까이하라는 말이 꼭 나와
사주에 수가 없어서 그런가봥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물과 가까이하면 안좋았던 것 같아
일단 작년에 갓생산다고 수영배웠다가
일주일만에 온몸에 두드러기 생겨서 6개월 넘게 병원다니면서 개고생했고ㅠ
10대 시절에도 하천 바로 옆에 살았을때 되게 우울했었는데
'수'가 용신이라고 해서
실제로 물을 가까이하는거랑은 상관이 없는걸까..?
짠맛은 좋아하는뎅..

사주 상담을 보면 나보고 물을 가까이하라는 말이 꼭 나와
사주에 수가 없어서 그런가봥
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물과 가까이하면 안좋았던 것 같아
일단 작년에 갓생산다고 수영배웠다가
일주일만에 온몸에 두드러기 생겨서 6개월 넘게 병원다니면서 개고생했고ㅠ
10대 시절에도 하천 바로 옆에 살았을때 되게 우울했었는데
'수'가 용신이라고 해서
실제로 물을 가까이하는거랑은 상관이 없는걸까..?
짠맛은 좋아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