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소송일로 올해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서 사실 불안한 마음에 사주든 신점이든 봤거든 소송 결국엔 다 잘될거라고 말하던데 그대로 될 수 있을까? 단 올해는 너무 안좋다 하긴 했어 실제로 안좋은결과 있었고. 올해 안좋다는거는 맞은 것같은데 내년엔 그 얘기들처럼 좀 일들 잘 해결되길 근데 올해가 안좋아도 너무 안좋았어서 희망을 가져도 될까란 의구심도 들고 벌써 좀 많이 내려놓은듯. 힘드네 정말 그래도 다섯군데나 비슷한 얘기 했으면 희망 좀 품어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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