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힘들긴했지만 다들 겪는 정도였고 미칠듯이 안좋은 날은 없다고 생각하거든? 좀 기억력이 나빠서 나쁜 일은 기억 안하는 것도 있는데 지나고 보면 죽을 듯이 나빴다..는 없었던 것 같음
공황 좀 오고 백수생활 했던것도 힘들었던것 같은데 지나서 그런지 그때의 순간순간의 좋았던 기억만 가지고 가는 듯....
그래서 인터넷 점 볼 때 나빴던 기간 고르라하면 못고르고...
수다자라서 물기운 세던 때가 힘들었나 싶긴한데 나는 언제가 물기운이 강했던 때인지도 몰라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사주 상으로는 올해말부터 트인다고 하는데 준비하던거 다 결과가 신통치 않아서..
더 나빠지지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좋은 것 같고 언제나 처럼 불로소득만 바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