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신사일주.. 왜 내 주변에 신사일주가 많은진 모르겠는데 암튼 뭐..

그들 모두 올해 여름부터 몸이 크게 아프거나 다치거나 이직했는데 직장이 ㅈㄴ 헬이라 이직 후회하거나 하고있음

개힘들어서 사주나 타로보러가도 올해 힘든운이니까 내년까지 존버하라고 했다는데 머지

나는 경금인데 같은 금일간이라도 음일간이랑 차이가 나는걸까.. 난 그정도로 힘들진 않았어,,

어제도 나 아는 신금 한명 만나서 한참 달래주고 왔음.. 

암튼 결론은 신금들 힘내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