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여기 후기좋더라식으로 추천해준 곳이어서 친구가 겪은곳은 아니어서. 여튼,15분 대충 봐주고 될거야될거야 이러고 뒤에 사람있으니까 좀 양해해줘 이러고 5만원냈다.너무 답답하고 간절해서 갔는데 와 이건 아니지하고 분노가. 갈 수록 오프에서 보는 사주들이 많이 대강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