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디 직캠 올라와서 시간날때 한번씩 보는데 어제 사녹도 다녀왔지만
오프닝때 끼팔멤이 맨앞에 있어서 설마?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최애멤 보느라 정신팔리고 응원법외치고 애들 호응해주느라 정신없었는데
집에와서 직캠보니까 현실로 돌아오면서 분노가 조절이안됨
사실 애들자체가 보컬멤 춤멤 랩멤 이라고 나누기 어려울정도로 다들 모든 분야에서 평균치는 하는애들이라고 생각하고
그중에 각자 더 잘하는 분야 맡아서 파트 나누기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퍼포피쳐링이라는 우스꽝스러운 이름으로 끼워팔기 한것 부터가 기만이지.
또 보면 그 타이밍에 타방송사 오디션프로그램 한다는 소리 나오는걸보고 아 그 프로그램 해야되니까
이제 이쪽으로 오는 관심들을 상대적으로 줄여줘야 그쪽으로 조금이라도 유입이 생길까 싶어서 벌인 작태인거 같아서
더 마음이 심란한거지.
그렇게 이용해먹으려고 일부러 이쪽에 정내미 떨어지는 짓을 한거같다는 생각이 거의 90퍼센트임.
아무런 이유없이 끼팔할 광수가 아니잖아ㅋㅋ 누가봐도 퍼포피쳐링 필요없다는거 다 알테고 (그리고 이건 사실 그냥 백업댄서 몇명 추가해도 됐을일임)
그럼 광수가 왜 그런짓 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냥 답은 하나일뿐이고ㅋㅋㅋ
어제 케톸에서 타서바프로로 이 상황 비교해놓은 것들 보면서 그냥 웃음뿐이 안나드라ㅋㅋㅋ
사실 따지고보면 그 비유들이 틀린건 아니니까,,
애초에 10, 11위 멤버들을 넣었거나 여자멤버들만 넣지 않았어도 그리고 넣었더라도 저렇게 기사화 시키지않고
그냥 조용히 피쳐링으로만 나왔다면 팬들이 이정도로 분노하진 않았을거라고봄. 왜냐면 서바프로에서 다 봐왔던 애들이고
얼만큼 안타까운지 절실한지 아니까 그 맥락상 그랬구나~ 했겠지.
근데 지금은 상황이 전혀 앞뒤가 맞지않으니까 다들 어처구니가 없어서 ㅂㅂ 하는 상황인거고.
우리 수가 적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공방가는 덬들은 알겠지만 막 엄청 적고 진짜 발 동동 할정도로 안오는것도 아니였어
그렇게 광수나 제작사에서 무시해도 될만한 수준은 아니였다고 생각하는데
결과적으로 유종의 미가 아니라 그냥 너네 빨리 여기서 탈덬하고 그 오디션프로 보러와~ 하는거 같아서 기분이 더 좆같음.
직캠 열다가 화나서 어제는 한번보고 못봤는데 오늘은 애들도보고싶고 동선도 익히고싶어서
화를 눌러참고 또 한번 봤는데 내 최애가 사이드에 수납되는 시간이 너무긴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내 최애멤이 피쳐링하러 온것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다시 화가나고
팬콘 취소표 보면서 나도 급격하게 취소충동이 들었지만 멤버들이 무슨죄겠어.
걔들은 죽기살기로 연습하고 최대한 우리 빨리 보고싶다고 이렇게 빨리 나와줬는데
팬콘도 힘든데 하터회며 이런저런 이벤트며 다 하는거보니까 취소는 못하겠고,,
더유닛때부터 쭉 봐와서그런지 더 짠하고 맘아픈데 내가 해줄수있는게 탈덕안하는것 외에는 없다는 현실이 참 슬프다.
어디에 쓸곳도 없고 공카는 애들도 볼거같은 마음이 들어서 눈팅만하던 케돌방에 와봤어.
답답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