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하게 애들 그냥 길가다 본 그런 게 아니라 뭔가 촬영하는 그런 거였는데 스티커사진 찍는 기계 같은 거 이용해서 두 팀으로 나눠서 함 근데 준영이는 양 쪽에 왔다갔다 두탕ㅋㅋ 아 애들 정말 잘생겼엉.. 보고싶다 다들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