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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태구는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받아들였고, 교감하는 방법을 감각으로 배웠다. 그 존재가 소중했던 만큼, 이 세상의 다른 작은 존재들도 소중히 바라보게 됐다”라며 “엄지만 보면 자꾸만 웃음이 난다. 책임감이라는 말로는 다 설명할 수 없다. 엄지가 행복하면 그만이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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