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종로라서

몰래 뛰쳐나가서 잠깐 태구시 보고왔어!!

시간이 많지 않아서 빅이슈는 못샀지만

앞쪽에 팬들 사진찍고 하는곳 있어서

잠깐 태구시 용안 구경하고 옴..

겨울 빅돔때보다 살 많이 빠졌는데 ㄹㅇ 미모 미쳤음.. 

그리고 저번보다 팬들 만나는것도 좀 편해보였어 

뭔가 팬들한테 낯가림이 점점 줄어드는 느낌? ㅋㅋ

아.. 지금 사무실인데 또 뛰쳐 나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