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엄공 글에 계속 댓글로 쓰기 좀 미안해서 따로 씀
제목이 엠씨 질문이었어
태구시: 침묵하겠습니다. 저는 그때 제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버틸수 있었어요.
지금 옛날에 했던 연기보면 몸치같이 연기치?였어요.
십년전에 그보다 전에 찍은 작품을 보고 형한테 연락해서 왜 그때 말리지 않았냐 라고 말했더니 형이 나도 그땐 몰랐지~라고 했어요ㅋㅋㅋㅋ
녹음 안하고 기억나는대로 쓴거야
제목이 엠씨 질문이었어
태구시: 침묵하겠습니다. 저는 그때 제가 연기를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버틸수 있었어요.
지금 옛날에 했던 연기보면 몸치같이 연기치?였어요.
십년전에 그보다 전에 찍은 작품을 보고 형한테 연락해서 왜 그때 말리지 않았냐 라고 말했더니 형이 나도 그땐 몰랐지~라고 했어요ㅋㅋㅋㅋ
녹음 안하고 기억나는대로 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