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8월 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제철리 마을회관'에서는 강원도 영월 삼굿마을 경로잔치에 초청 가수로 나서는 수빈과 형준의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각각 박상철의 '무조건'과 남진의 '둥지'를 선곡해 데뷔 후 처음으로 트로트 무대에 오른다.
평소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두 사람이 트로트 특유의 흥과 무대 매너를 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 는 과정도 그려진다. 수빈은 리허설 내내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며 "부끄러워 미칠 것 같다"고 털어놓고, 무심코 아이돌 무대에서 익숙해진 제스처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가수 송가인이 두 사람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송가인은 무대 매너부터 트로트 창법까지 직접 코칭하 며 노하우를 전수했고, 수빈과 형준 역시 조언을 바탕 으로 자신감을 되찾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수빈과 형준의 첫 트로트 도전기는 8월 2일 오 전 10시 55분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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